Ulasan Sansou Shikian

Nice surprising find. Got old charm character. Very nice Grill dinner definitely worth the bucks

Nice, clean and neat hotel, great customer service and will recommend to stay

Love the private bath tub in the room. Buffet breakfast is good. Even if you drive, you need to bring your baggage and walk a bit to arrive the check in place. It’s particularly inconvenient under the rainy day.

A bit far from the city centre. However the environment is very good. Very traditional style onsen hotel and tasty breakfast

a nice tatami experience

Nice foods, nice services with amazing spa and view

位置在山上，需要駕駛汽車才可到，環境十分舒適，很大自然，我們住的是一間兩房獨立屋，好喜歡，浴室內可有泡浴，也有公共的露天浴場，也是十分舒服，晚飯和早餐，十分日式，好味，服務員都是好有禮物和勤力，感恩遇到你們，喜歡這裡的羊和雞，植物，很喜歡這次的居住體驗！

一間傳統日式溫泉風呂酒店，入住當日有說普通話的職員招待，態度非常親切，酒店環境清幽，有免費泊車服務！房間有私人風呂，部分房間更仲有露天的私人風呂！

사실 렌터카 없이는 가기가 엄청 힘들 듯. 길도 산길이라 저녁 늦게 가면 약간 무서움. 그래도 시설이나 서비스는 아주 좋음. 공용 욕탕도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었고, 방마다 있는 개인욕탕도 훌륭함. 가이세키도 맛있었음. 닭고기가 엄청 질기다는 평이 있어 걱정을 조금 했는데 뽑기운이 따라준건지 하나도 안질기고 맛만 좋았음. 그리고 식당 건물 2층은 박물관처럼 옛날 일본 전통 생활용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심지어 체험도 해볼 수 있음. (다만 여긴 먼지가 많아서 슬리퍼 꼭 착용) 개인적으로 아침 부페는 더 훌륭했음. 특히 열빙어를 화로에 직접 구어 먹을 수 있는데 그게 일품임. 꼭 두번 먹어봐야함. 아침에 닭이랑 염소 풀어놔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데 농원 체험 온 느낌도 살짝 듬. 유후인 료칸치고는 가격도 가성비 있는 편인듯. 전체적으로 대만족.

適合自駕 位置跟由布院十分鐘車程，有足夠停車位。 服務貼心，六時半晚餐是燒牛肉餐，豐富。 七時多去露天風呂，沒有人。 大多數人留在房間享用私人風呂。 侍應幫忙拍攝家庭照，退房時已打印照片給我

環境優美，比較親近大自然，喜歡郊外地方的話很值得推介，唯一是酒店位置比較偏遠。房間有獨立溫泉和寬闊。晚餐、早餐豐富。職員主動幫忙、親切有禮。

非常棒的體驗 ㄧ住2吃的套餐 超級超值 晚餐份量十足 早餐自助也很美味有當地特色！

酒店在山上比較適合自駕遊， 浸溫泉地方細細但很有大自然原始感覺， check in位置全部凹凸不平石路不方便拉行李箱， 晚上要自己鋪床， 晚餐沒有给我們選擇只能食雞， 但肉質十分韌跟本不適宜做料理， 要住第二晚才開始可以有選擇

원하는 방은 아니였지만 공용탕을 아무도 안써서 전세탕처럼 썼습니다. 시내? 쪽 나가려면 오래걸리는게 흠이지만 렌트하면 좋아용 주차비도 안받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