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Piyanshan Hot Spring Hotel

This is a wonderful hotel! I stop here when I come to enjoy natural landscapes and hot springs. Magnificent and varied breakfast. Clean bedding, soft pillows, warm blankets. View from the window to the glass bridge. i. I recommend booking this hotel! I want to come back again and again

I would like to thank Piyanshan Hot Spring Hotel for a fairy tale that lasted me 5 days. Everything was so good, beautiful, tasty, healthy! There was beauty everywhere, the whole atmosphere was magical! The people who work in this amazing place are just as wonderful! A vacation that will be remembered for a lifetime. I found a place that I want to return to and that remains in my heart. Thanks to the fact that my room had its own access to fresh air, I was able to see the beauty of the night sky, beautiful sunsets and sunrises. Thank you for the gift you gave me. I will return to you with people close to me, because yours is incredible! Prosperity to you! See you soon! ❤️

Dinner buffet was great! Very nice retreat type of place! Sky Bridge close by is an awesome attraction!

연길서역 픽업 서비스 : 연길서역에서 호텔까지 직통으로 왕복하는 버스라고 안내 받았으나 실제로는 연길 시내 2곳을 거쳐서 호텔로 가는 버스였다(사전에 안내가 없었다.) 게다가 기사님이 도매시장에서 본인 필요한 물건도 구매하시면서 40분이면 갈 거리를 한시간 반 걸려서 갔다. 호텔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다. 비암산 관광구에 있다고 해서 관광지와 가까울 줄 알았으나 택시로 10분 이동해야 관광지가 나온다. 택시비는 20위안이다.(용정 택시는 미터기로 안하고 고정값으로 한다.) 방에서 이전 손님이 가지고 놀았던 끈끈이가 그대로 벽에 붙어 있었다. 곳곳에 먼지도 많았다. 외관은 화려하지만, 세세한 부분은 제대로 관리되어있지 않았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심하게 났다. 마지막으로 하나투어, 모두투어와 협약이 된 호텔이어서 한국에서 어르신 단체 관광객이 많이 머문다. 문제는 이분들이 한국에서는 안그러실텐데 중국이라 그러시는건지 매우 소란스럽게 행동하신다. 자정까지 호텔 복도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본인들 덥다고 호텔 방 문을 열어놓고 술판을 벌이신 분들도 있었다. 참다참다 찾아가서 문은 닫고 드시라고 한소리 했다.

第一次來到琵巖山，果真是養生福地，温泉分為室內和室外，還有韓蒸，泡湯的池特別多，體驗了當地特色紅辣椒和綠辣椒温泉😆，還可以免費換韓服。 前台服務佳，感謝小王也給幫忙升級啦房間，房間能直接看到泡温泉的地方，有陽台。 期待再次和家人，朋友來🌈🌈⭐️⭐️⭐️⭐️⭐️

朋友推薦的温泉山莊 環境超級棒 很有特色 兩天玩不夠 真是愉快的旅程 感謝小周經理熱情周到的服務 有機會再來休閑度假🥰🥰

Отель хороший. Чисто. Завтрак разнообразный. Не понравилось, что бронировали номера с видом на сад, а получили с видом на парковку(((

房間很舒適，五一延吉價格已經離譜，同等價格在這裏還可以泡温泉，免費借朝鮮族服裝在古村落拍照，三天兩夜完全住不夠，住酒店還可以免費泡温泉，孩子長者都很滿意，可以打車去龍井吃全州拌飯等美食，在這裏都有分店還不用排隊

房間很大，我們的房間正好是在六樓，陽台正好對着室外温泉的院子，還是很漂亮的，但是，空調好像是統一控制的，怎麼吹都是涼風，全屋電源會定時斷電這個屬實奇葩，我們全家好好看着電視呢突然全部都斷電了，然後又亮起來，一共發生了三次，沒住過這樣的，礦泉水多要要收錢，餐廳第一天還可以點餐，第二天就全是自助了而且很貴一百多一位，沒有別的選擇，對於酒店的政策頻繁變動真的不滿意；還有室內温泉和室外温泉隔着好遠好遠，中間的走廊特別特別冷大風呼呼吹，實在是不合理，總之是一個很一般的温泉酒店，剩在人不算多，都是度假來的

Нам вс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вернемся еще не раз )все на высшем уровне ❤️

總體來説還是不錯的，在同等的這個温泉酒店他家還算是好一些，稍微老舊設施，電梯超出預期的好，平穩非常，服務員管理還是不嚴格，有的服務員在市內温泉偷懶睡覺，不過整體還是不錯的，好評推薦！

設施齊全，服務周到，最主要的是衞生一直很好，環境清新温馨，温泉多種多樣，水温正好，錯峯出行，人也不多，很舒服

很不錯的度假酒店，房間很大，風景好。提高衞生清潔和前台服務的話，體驗感會更好。

離着延吉很近的城市龍井，我們開車所以很方便打車去延吉也很方便，服務人員很熱情尤其門口的保安大哥。温泉早九點到晚九點，但是衹有一開門就去温泉水温和小童水池温度都比較合適，我們有一天晚上玩回來還想去泡泡解解乏孩子也想去玩水上滑梯，裏面的水温已經達不到水温提示牌的温度了，有的水池已經開始打掃和不循環水了，小童池子水也很涼了玩不了多久。温泉二層書吧的設計很好，泡完可以愜意的看看書。酒店設施好像也很新，比較智能，酒店很温暖除了一層廁所。自助早餐可吃可不吃，沒有可圈可點的值得早起的理由，有車的可以去山下吃湯飯很好吃還有離酒店不遠處的海蘭松啤酒屋吃吃喝喝很好吃一連吃了兩天，量大還美味。酒店打掃人員服務熱情但是每天打掃房間應該沒有換床單和被罩的服務。總體酒店不錯，價位和合適。細節提高會讓酒店更好。龍井很不錯，認識了一個新的城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