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Haenam Ace

It’s so so, nothing special for me to say about the hotel. I guess it’s okay to stay a couple of days for traveling. One thing I want to comment is there’s a excellent restaurant on front of the hotel. The name of the restaurant is “오백년”. We ate dinner and breakfast and we quite like it. Thanks.

주변환경이 조용하고 숲길이 좋았어요 주변에 비빔밥 맛집도 좋아요. 주차장 시설도 넉넉하고 대흥사 올라가는 숲길이 압권이었어요

집안일로 자동차 갖고 가야 해서 배타고 나갔다가 일을 다 끝마지고 돌아오던 중에 해남에서 1박을 했다. 생각보다 깨끗하니까 괜찮았다. 그 부근에서 보리쌈밥도 먹었는데 가성비가 꽤 좋아다.

위치는 산책로입구에 있어서좋고 근처에 편의점있고 식당도 있어요 밤에 조용하고 한적하니 산책하기좋은것같아요 해남

에어컨이조금 늦게 시원해졌지만 넓고 좋은 곳이었습니다 저녁늦게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청결하고 모든 것을 숙박객위주로 갖춰놓은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가성비도 좋습니다.

가격대비 최고 입니다. 방도 크고 청결도도 좋고 추천드려요.

에이스 사장님 친절하시고 시설 깨끗하고 청결하고 불편함없이사용하고 아침 체크 아웃시 사장님 작별인사 👍 최고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