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Kuramae

離地鐵站大約七，八分鐘路程，附近不是太多餐廳食市，在寧靜的家居附近，步行十五分鐘至淺草橋，好多野食，都算係一間不錯的青年旅舍，有機會的話還是會來!!!

최대한 객관적인 리뷰를 써보기 위해서 노력해보겠음..(작성자는 싱글룸 사용) 장점 - 직원분들이 대체로 친절하셨음 단점 1. 치약 같은 물건이 떨어져서 필요한 경우, 숙소에서는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편의점으로 가야 하는데 편의점까지 가려면 쿠라마에 역까지는 나가야 하기 때문에 거리가 꽤 있어(큰 횡단보도 두개정도를 건너야 함) 마음먹고 나가야함 2. 5일 연박에 수건이 단 한장도 제공되지 않음, 인스타 팔로우 하면 한장을 주긴 하지만 그 외에는 추가 금액 필요 3.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수건을 빌리려 해도 현금 안됨, 무조건 크레딧만 가능 4. 3층은 여자 전용 욕실이 있지만 남자 전용 욕실은 없기 때문에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러 (공용 복도가 아닌)파우더룸으로 나오기 전에 무조건 옷을 입고 나와야 한다. 남자의 경우 머리를 말리는 중에 파우더룸으로 아무나 들어올 수 있음 5. 새벽에도 복도의 불은 항상 밝게 켜져있고, 문틈으로 들어오는 빛 때문에 숙면을 위해서는 안대 무조건 필요 6. 샤워실에서 냄새남 7. 5번의 이유로 남자는 볼일을 본 후 손을 씻기 위해서는 4층이나 5층으로 올라가야 한다.(3층 화장실에 물은 나오지만 비누를 사용할 수는 없음) 8. 직원과 투숙객?의 분리가 안되어 있는 느낌.. 이 사람이 직원인지 투숙객인지를 알 수가 없음.. 다 같이 친해보이는 무리가 있고, 그 중에 직원도 포함되어 있는데 어떤 사람은 직원이고, 어떤 사람은 투숙객(실제로는 무군지 모르겠음) 이고 함 9. 객실에 하나 있는 수건걸이 박살나있음 이정도... 대부분 시설에 관련된 불편함이 많았음 추천하지는 않음

第二次入住，再次建議住單人房間。因為我衹是在東京過渡2天，女生宿舍還是要看同住人，比如我這次住的下鋪，上鋪的櫻花妹回來的晚，12點多，而我4點要起來趕飛機…這個時候就很可怕了，櫻花妹超興奮的在上鋪講話，幾乎沒睡（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구라마에 가까이 있어서 상당히 편했어요

20代　女性　1泊 初めて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方向音痴のため地下鉄蔵前駅から少し迷いましたが、駅近でコンビニやご飯屋さんもありとても便利でした！(1階に共用の飲食スペースあり) 男女共用で二段ベッドだったため不安でしたが、女性の方も何人かいらっしゃって安心して過ごせました。 電気のスイッチが分からず困っていたところ横に宿泊されていたアジア系の女性の方が親切に教えてくださりとても助かりました！ ベッドは思っていたよりも全然広く、お部屋やお風呂、トイレなどもとても清潔感があり宿泊してよかったです。 また機会があれば是非宿泊したいです！！ 23:00→24:00にチェックイン変更は+¥1,000で変更可能(24:00以降はキャンセル扱い) 10:00→11:00にチェックアウト変更は+1,000で変更可能

I stay in the single room. It's perfect for a single traveler. The bed is comfortable. The location is good and convenient to other parts of the city. The neighborhood is cool and there are many small shops to explore. However there are stains on the bed cover, I think it is the strong stain left after wash but does not feel good when you saw it. The sound proof is not good but they provided ear plugs. Not sure why there are staff moving things from storage at 12 midnight and that creates lots of noise.

今回検定試験の前乗りで一泊泊まりました。ホテルの清潔感はとても良かった(シャワールームや御手洗など)のですが、自分がカフェの机で集中して勉強している中スタッフの方が目の前で大きな声でべちゃくちゃと話しをしていました。 話を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もう少し配慮して頂きた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