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The Qube Resort Jeju

Rooms are huge in size but could be better in terms of facilities and cleanliness. In the middle of no where but it's good if you have a car and just need a quick stay.

We choose the ondol setting and we loved it. The mattress is quite thin and thinner than other Korean mattresses we slept on. The bathroom is not so clean there was still some hair. The hotel is very quiet and there is a CU grocery store in the hotel. I would consider coming back for being quiet.

Location was quiet and in a corner, good for a retreat kind of vibes. Room was really spacious and clean. Nice music around the resort for ambience as well. Drove to black pork and beaches in the area!

Nice big hotel Big room Breakfast is ok.. Easy to park

Reception src was terrible

cho o rat phu hop

서귀포에서 중산간에 위치한 공기 맑은 곳이네요 근데 옆에 유령같은 건물들이 있어 음산한 분위기가 별로 입니다 방은 넓지만 시설 관리가 형편 없어요

風景優美，房間很大，住三人房可以看到海景。 是需要開車上山，附近沒有吃的，只有一間便利商店，不過開到晚上11:00很不錯。離南邊偶來市場開車15分鐘算近。

A동236호실 가성비 때문에 방문했는데 저녁식사 후 방에 들어와보니 큰지네가 살아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깜짝놀래서 일단 죽이고 나서 카운터에 연락해서 확인하고 방을 이동 요청했습니다 주의건물들은. 거의 폐가 수준입니다 비추합니다. 제주도 마지막 가족여행 마쳤습니다 저라면 다시는 오지 않겠습니다 미안하다는 표현은 제가 항의를 하니 그때서야하고 관리자란분은 연락도 없고 빵점입니다

호텔이 한라산 바로 밑이고. 서귀포 시내 바다가. 한눈에 그리고 객실이 너무 커요. ㅎㅎ 3인방인데 혼자 사용. ㅋㅋㅋ 주변 건물이 짓다가 공사가 중지되어 공포 스러움이 있지만 호텔 주변으로 돌아 다닐껀아니니 베란다 바닥타일이 떤어지면서. 쏟아 있는게 조금 위험해 보였고 세탁 헬스장이 있어 편의성이 좋았어요. 전 맨 앞 건물이였는데. 젤 뒷 건물은 백록담까치 보일만하겠더라구요. 취사시설도 있어 매우 좋구요. 단지. 욕실에 녹과 곰팡이가 조금 있고. 쇼파는 다소 지저분하더라구요

서귀포올레시장과 차로 10분 거리에요. 한적하고 좋으나 주변에 작은 마트 요런건 없으니 1충 편의점을 이용하면 됨 올레야시정에서 먹거리를 사와도 좋음 사람들이 왜 옆에 폐건물을 이야기 했는지 가서 보면 딱 느껴짐. 그 외엔 숙소 아주 넓직하고 다 좋음 ㅎㅎㅎㅎ 진짜 멀리 바다가 보여요 오션뷰 요른게 아니라 그냥 모든 객실 바다전망

방 너~~무 커서 둘이서 자기엔 쫌 무서웠어요 ㅋㅋ 이미지사진보다 청결함은 덜 하지만 한라산 영실코스까지 30분거리라 전날에 자기엔 위치가 좋았어요. 헬스장은 그냥 간단한것만 있음

산중턱에 있고 주변 중단된 공사로 인해 조금 을씨년 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숙소를 나서면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곳이 없으므로 먹을 거리를 사들고 들어가야 합니다. 조금 더 관리가 필요합니다. 편의점이 있는 점은 좋습니다. 룸 컨디션은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보통 호텔은 배게 두개씩 있는데 여기는 한개씩이고 편의점이 11시에 닫아서 좀 불편합니다 객실이 많아서 멀리 배정받으면 다리가 아파요 보통의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