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Jinju Golden Tulip Hotel Namgang

Nice and good accommodation in Jinju. There a lot of nice restaurants, cafe and traditional market nearby. Would recommend to all.

Going to Jinju for the first time was impromptu, and the quick search for a decent location and facility were the key decision points. The location was good. It was near the historical site, with a scenic view and several good restaurants. The staffs were kind too.

It is a great location only a 5 minute walk to 지주시장 and 진주성. Our room had a view of the river on the 16th floor. I will definitely stay Herr again.

Good simple hotel with fridge and bathtub

Very clean hotel and quiet. We stayed one night during the Jinju lantern festival and it is a 2 min walk to the festival.

Good hotel with everything essential included. Even has netflix and youtube!

인근 재래시장 있어서 둘러보고 먹거리 먹고 걸어 다니기 좋아요 남강 강변따라 500미터만 가면 진주성이 있고 진주성 인근엔 맛집들이 많아요 이마트도 있어서 주변 인프라가 좋아요 액티비티 좋아하는 분들은 여기 오시면 실망하시고 역사와 전통을 느끼고 느린 산책을 통해 힐링 하실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급하게 트립으로 예악해서 하루밤 잘 먹묵었어요 위치는 진짜 진주 완전 시내인뜻 5분거리에 논개시장도 있고 밑에 편의점 있어요 . 딱하나 아쉬웠던점은 욕실 사워하는데가 다소 협소 하다는거요 그외는 다 좋아요 .. 만족합니다 ~

3인 패밀리룸 예약하고 3인요금이라고해서 결제완료했는데 현장에서 1인추가결제를 요구하네요. 체크인부터 황당하고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확실한 요금안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Hôtel bien situé, près des commerces et d’attractions comme la forteresse et le musée. Très proche du marché. Les chambres sont spacieuses et propres. Grande fenêtre, beaucoup de lumière ce qui est appréciable et pas toujours le cas en Corée. Un grand parking à disposition et une supérette jouxte l’hôtel.

방이 아주 넓고 객실도 청결하고 이용에 전혀 불편함없이 잘 쉬고 갑니다. 조식도 간단하지만 편리하고 맛있게 잘 억었습니다.

출장중 남강 러닝을 위해 잡은 곳인데, 남강 러닝하기 좋은 숙소에요, 인근에 재례시장도 있어서 맛집도 가깝구요 시내인데 생각보다 조용했어요

새로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시설이 모두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단지 커피포트가 고장나서 찬 커피를 마셨습니다. 진주성과 가까워 낮에도 갔고 야경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진주성 옆이고 맛집 시장 인근이라 만족합니다. 그리고 프런트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질문에 응대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스테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