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_2
12 Februari 2024
저는 마흔살 넘게 살면서, 리뷰라는것은, 좋은말 할때만 쓰곤 해 왔습니다. 헌데, 이번엔 새해 지인 가족과의 여행이었는데, 이루 말 할수없이 나빴습니다.
분명 성인2, 12세2,7세2 예약 조건으로 검색을 하여,
성인4방을 예약하며, 7세 2은, 추가요금 지불하겠다.요청 사항에 기재행고 40만원에 가까운 돈을 지불하고2박 예약을 했습니다.
트립닷컴 사이트를통해, 업체에서 요청사항에 최선을다해 준비하겠다는 답을 받았다는 리코멘트도 확인했는데,도착하자마자, 6명의 인원은 아이라도 안된다.하시며 본인은 트립닷컴은 외국사이트라 영어로 답이오는데, 자기들은 알수없다며,안된다고 몇번을 말씀하시다가, 잠시뒤,마치 배려해주는것처럼 여자사장님께서, 새해이기도하고 아이들이니 특별히 해주겠다며 입실을 허락하더군요..나참.이미 결제를 하고 난 잘못한게 없음에도, 저또한 지인이 멀리서 오고 만나는것이라,3시전이라 입실도안된다며 짐도 못 내려놓게하곤,그또한 배려하시는듯,바베큐장에 내려놓으라며.그래서 일단 넘기고 아이들과 동막해변에 다녀와 한바퀴돌고 시간맞춰 왔습니다.
내부상태는 마루바닥이 다 벌어져 아이들이 맨발로 다니다 다칠우려가 있었고,복층구조에 계단 옆손잡이라인은 약해서 어른이 손을집으면 흔들릴정도였습니다. 지인도착후 추가요금11만원을 내고. 어쨌든, 우리끼리 있자하곤, 좋게 있으려는데, 바베큐장에 우리가 가져간 종이접시에 담긴 고기를 옮겨놨는데, 거실에있는작은 테이블 유리가 까졌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두고 바로가서 말하는데, 우리의잘못으로 바로 나물하시는 태도와, 그에 제가 항의를하니, 술먹었음 곱게먹으라며 황당햐 말들로 돌리시고, 그와중 댁네따님이 나오더니 또 따지고, 나참..나람 취객으로 취급하며 아이들앞에서 이상한 사람 온가족이 몰아가시더군요..
네!저 술먹고 지인과 좋은시간 보내려고 간거라 술 먹었던건 맞구요!
그러나, 그댁 가족분들께 이상한 술취한여자 취급받을정도로 잘못하지않아 좀 따졌더니, 따님은 뭐길래, 끼어들어 그러셨는지,제가 진짜 말하려면 몇천자글도 쓸 수 있습니다만, 글수제한이 있으니 여기까지 합니다만, 그런식으로 여행객들 오는 펜션 운영 하시는거 아닙니다..아무튼, 만수무강 댁네 가족분들 고양 집으로 이용 하시면 딱 인듯 싶네요.돈받고 다른 여행객 받지마시고요.
참! 그라고 화장실 배수구 배수도 잘 안되더라구요.
내돈내산 쓰고 속 불편했던 실 후기 입니다.
Terjemah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