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Jeongdongjin Motel

its nice and clean, the ajumma in the front desk is very accomodating and friendly, i enjoyed my stay here its only 5 minutes walk from the beach,Sand Glass Park and Time Museum Park, i will definitely book here again🥰

Not Bad ...its okay

這是一棟離海灘非常近的旅館，周圍有非常多的特色餐廳。房東阿姨其實很和藹的，她聽不太懂英語，請使用翻譯器跟她溝通。謝謝。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네요 딱 잠만 자고 왔습니다. 앞에 바다가 정말 가까워요 또한 앞에 식당가가 많습니다. 숙소옆 순두부집도 괜찮은듯 해요

동해안을 가려고 해서 급하게 구한 숙소입니다.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 나와서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있어서 접근하기에 좋고 주차장도 넓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건물 외관은 조금 낡아보이지만 방 내부는 깔끔하고 깨끗하였습니다. 침대에는 전기장판이 깔려 있어서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에는 샤워기에서 뜨거운 물이 잘 나와서 개운하게 잘 씻었습니다. 가격을 감안하면 충분한 가성비 숙소입니다.

Отлич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гостиницы в центре города. От ж. д. вокзала 15 минут пешком. Столько же идти до красивого места возле гостиниц-кораблей.

가격은 저렴한데 침대방에서 잤는데 곰팡이 냄새가 나서 같이 간 일행께서 불편해 했어요. 꿈꿈한 냄새가 약간 나서 좀 거슬렸네요 바닷가는 가까웠어요. 주차 편하고요. 방마다 다를 수 있다면 가격과 거리 주차 좋아요

การเดินทางสะดวก อยู่ใกล้หาด

해변에서 가깝고 옥상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어 좋아요. 주변 상권도 있어 편의시설이 좋아요. 바베큐장이 있어 좋아요.

청소를 하지 않는것 같다 시트에 머리카락이. 곳곳에 있었다 비추천 결국 그냥 나왔습니다

避雷！整頭下面有頭髮而且床單很臟感覺根本沒洗過

比想象中好 冰箱充電器風筒什麼的都有 離海邊也很近很近

昨晚九點多一點到店辦理入住，結果接待的老太太説沒有我們的訂單，確認了兩遍地址和姓名，還是説沒有，拿手機給她看訂單內容，她拒絕説看不懂英文，也不知道什麼攜程，還説讓我們自己找，她那個接待的小窗户特別小，也沒看到她讓我們到裏面看電腦好好查。直到爭吵聲驚動了她的女兒，過來一查就看到了，然後把鑰匙給我們。我不懂韓語，一直是我女兒和她用韓語説。全程就看到了老太太不耐煩的臉，高高在上的冷漠，她找不到沒有想辦法，沒有求助別人幫着找，衹是難為我們，找到訂單後連句道歉都沒有，還和我們説算了什麼，什麼意思？我去便利店買瓶水還有人謝謝我呢！她女兒也沒有什麼表情，可能是剛吵完架，也沒有人告訴我們有電梯，拉着行李箱爬的三樓。期間和攜程的客服聯繫，説是通過代理商訂的，但是代理商一直聯繫不上，我説大中秋節的要是我們流落街頭怎麼辦？這種經歷太糟糕了👎我查了一下，2020年這家店開始和攜程有合作，難道代理商從來不提攜程的嗎？我不要求道歉，也不要求賠償，我要求攜程換掉這家店！她們不珍惜來的客人，那就不要有人再去了。如果換不掉，那我的差評就放在這裏：態度不好，差評！差評！！差評！！！

正東津海邊，比較方便，房間不大，退房時間太早，中午十點半，阿姨就開始敲門，對於習慣性晚起的我來説很無語。遲了點退房，多交1w韓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