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26

The hotel is very close to Busan station and I could see it from my room, however, note that there’s a lot of clubs and bars around and this hotel’s entrance is in a back alley. There’s only one lift and low security as the lift does not require room key and the room door does not have a latch. The reception lady was really patient and nice as she couldn’t find my booking and we had to use Google translate to sort things out as she cannot speak English. The towels provided are small, old and yellow but seem clean. I did find a towel torn, they shouldn’t provided such towels. I also found a stain on the bed sheets. The automatic toilet wash doesn’t work and the manual bidet leaks. Odd that they provide a used comb in the room. No cups provided but a kettle is provided and there’s two bottles of water in the fridge. There are a lot of TV channels available. The table provided has one wobbly leg which is scary. They provide bath robes and the usual amenities. The lights in the bathroom will switch off automatically after some time.

5층에서 머물렀는데 부산역이 한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자잘한 서비스가 많아요 1회용품은 프론트 앞에 있는데 유료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все понравилось рекомендую

부산출장때 가끔 이용합니다. 부산역에서 가까워 ktx등을 이용할때 편리하고 객실 깨끗하고 편의점도 가깝습니다. 주변에 술집들이 많이 있어서 조금 복잡하고 시끄러울수 있으니 조심 하셔야 합니다. 숙박비는 다소 비싼편이지만 룸콘디션이나 부산역의 접근성을 고려한다면 리즌너블하다고 생각되네요~종종 이용할 예정입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친절함 부산역과 가까서 편리합니다. 방 소음도 잘 안들리는편이고 금연이라 실내 복도 계단이 깨끗합니다.

충남 장애인 부모회소속 아산꿈꾸는나무에서는 지난 12월27일과28일 부산 맥시멈스트리트 호텔을 사용했다. 코로나로 거의 3년전에 예약했다가 이제 가게된 것인데 방 다섯개를 무료로 주셔서 아주 편하게 있다가 왔다. 깨끗한 방과 화장실, 기본준비물 등 모두 최상급이었으며 특히 주인되시는분의 호의와 환대는 최고였다. 주인께서는 부산 시티투어를 할수 있도록 안내도 해주셨고, 투어가이드도 아주 좋은 분으로 소개해주셨다. 부산역에서 아주 가까운 호텔, 청결하고 쾌적한 실내,친절과 선의를 가득 지닌 주인,누구에게든지 권하고 또 나도 사용할 것이다. 별 백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