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살의 프랑스 화가, 미셸 들라크루아는
삶에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작품 속의 다정하고 아름다운 파리는
화가가 그가 오랫동안 살아왔던 도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전해줍니다.
전시는 총 4악장으로 나눠지는데
저는 1악장에서 그려진 황홀한 파리와
4악장의 겨울날 전경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사랑스러운 파리의 풍경과 작가의 삶을 함께 만나보세요.
✅ 전시 기간 : ~2025년 8월 31일까지
🌳 주소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
- 삼성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 입장료
: 성인 15,000원
[운영 시간] (월~목) 오전 10:30 ~ 오후 8시
(금~일) 오전 10:30 ~ 오후 8:30
⚘ Tip
: H.point 앱 회원은 12,000원으로 할인되니
미리 설치해두시면 좋아요.
관람이 끝나면 11층 옥상정원도 둘러보세요!
능소화 아래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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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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