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Yufunogo Saigakukan

Very Nice place to relax. Good onsen. Good breakfast and dinner. Good service

great service and fascinating view at room

1) great food 2) excellent pickup and drop-off service 3) good service 4) Nice bed linings 5) quiet environment

super love the experience

너무너무만족합니다 음식 친절도 구성 등등 그리고 이뷰를 매일본다는행복 다음에 또 오고싶은 곳입니다. 가족들과 또올겁니다.

음식: 맛있고 정갈함 위치: 관광지랑 떨어져있어서 차로 이동해야 함 시설: 애기랑 갔는데 프리미엄급 룸 아니면 객실 내 샤워시설 없음. 애기욕조 제공 안되나 가습기는 제공됨. 침구 깨끗하고 포근. 대욕장 넓고 좋으나 프라이빗탕은 너무 좁음

可惜下雨，不然對着由布岳風景是很好的，特別喜歡他家的休息室還有私湯，但酒店很小，房間也不大。

訂了山景房，不過房間按同樣價格的比還比較小，房間沒有浴室，只有衛生間，比較讓人不滿意的是什麼都需要預約，時間會快到時，房間的電話響個不停，是一間比較急無法放輕鬆趕鴨子上架的溫泉酒店。泡溫泉時間一到，有個工作人員很兇的不斷拍打私湯的門，令人不舒服。

3/19-20 入住柚富之鄉彩岳館，酒店有專車接送至由布院站，這是傳統的日式旅館，推窗看到由布岳，一宿二泊 房間很乾凈，套內有潔具 沒有淋浴設施； 露天温泉蠻大的 泡的很舒服。 二餐做的很精緻，除了離由布院主街有一點點距離其他都非常好，推薦。

小型温泉酒店但設施齊全，員工主動及有日本人獨特的客户文化，很令客人有意外驚喜，户外温泉很大很寜静，晚上獨享值回票偩. 推！

직원들이 전부 친절하고 픽업서비스도 완전 좋았어요. 24개월 아기와 같이 갔는데 불편함 없이 보내고 왔습니다. 뷰도좋고 음식도 맛있고 가족들과 정말 잘 놀다왔어요.

블로그에 많이 나오길래 이번에는 여기로 예역을 했어요 후쿠오카 처음 왔을땐 무소엔에서 잤고 이번여행에는 여기서 묵기로 했어요 , 일단 차가 없으면 오기 힘들어요 유후다케산 과 유후인 어중간한 곳에 있어요 ㅎㅎ 전세탕은 예역해서 이용해야되서 좀 불편했어요 각 호텔마다 다르지만 전에 묵었던 무소엔는 자유롭게 이용할수있던 장점이 있는데 여기는 전화로 예약해서 이용해야되요 문이 잠겨 있어 열쇠를 가지고 열고 들어가요 , 가이세키 그냥 그랬어요 고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 가이세키는 색감은 너무 이쁜데 입맛에는

這個温泉酒店大推，每次來都必住，私密性很好，環境優雅，餐食美味，服務貼心，雖然價格貴但是體驗感滿分

在由布院住一晚温泉酒店，真的是很美好的體驗，尤其是在彩岳館。有機會還會再來，我們現在發愁再去日本其他地方，是不是能找到類似體驗而價格又不是特別高的酒店，真的由奢入儉難啊 -首先由布院是山區，上下坡又有行李，絕不是導航上的十分鐘可以走到的，而親測彩岳館真的是電話酒店幾分鐘就會有商務車到車站接噠！ -圖一：無論山景房還是一樓餐廳，又或是公共温泉，都能看到由布岳景色，早晚和中午各不相同。 -圖二：泡完温泉側面的談話室有啤酒雪糕和礦泉水咖啡免費自取，泡完温泉是需要冰水噠，雖然雪糕略甜膩，但是泡完温泉吃正好。日本客人略社恐，所以雖然入住當天客滿，但是談話室人也很少。 -圖三：入住大廳側面，需要一提的是無論入住還是離離店，全體工作人員都站成一排來迎接和送別。我們完全不會日語，而衹有個別工作人員會英語，絲毫不影響我們的體驗。 -圖四到圖八晚餐+圖九早餐：實測下來雖然入住時晚餐最晚預約18點開始，但是也有三桌客人並且都是日本客人晚於18:30到達，並且上菜速度和我們差不多，因為晚飯菜品多，廚房也是要一道一道做的。而早餐最晚8:30開始，因為相對簡單，是真的要九點結束的。 -圖十是私湯圖十一是温泉介紹：公共温泉不能拍照，私湯是下午三點開始可以預約下午和晚上，早上可以預約當天早上但是十點結束營業，下午三點開放的。圖十一上有五個私湯，左下角二個是露天的，我們約到的是Waki和氣，但是最緊俏是Ginjou因為名字代表“怡情”。。。記得入住酒店在房間就可以打電話預約哦 最後，我們入住當天，十幾間房間，基本全部是日本客人，可能和當天是日本小長假也有關。可是還是不得不説非常值得體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