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Yufuin Onsen Oyado Jinnouchi

Feel like home, owner so nice, private onsen both indoor & outdoor, try a traditional Japanese breakfast so cute

주인할머니가 매우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좋아여 단점이라고 하면 화장실이 방 밖에 있다는건데 전 오히려 좋았어요! 일본 할머니댁에 놀러온 기분이고 아침 조식도 정갈하고 정성스럽게 차려주시는데 맛있어요! 버스 정류장에서도 유후인역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요

很不錯的傳統日式民宿。簡單且乾淨舒適。 附有露天及室內的溫泉浴池，泡湯非常舒服。 民宿主人十分親切，早餐也很用心準備，非常好吃。

酒店離車站不遠 上午七時半後 晚上十時前 會聽到火車聲 但對睡眠時間影響不大 房間在二樓 要搬行李上去 我的房間帶浴室 但是沒熱水沖涼 浴場沒分男女 就是一家進其中一間 就把間鎖上 變私人温泉 因為房間沒熱水沖涼 我到戶外浴場沖涼 水力很差 不是普通的差 水是滴出來的 跟本不能沖涼 沒試過室內那一邊的水力如何 反正就是想像不了在日本 這價錢會沒水沖涼 房間沒風筒 那加錢要一個有厠所的房間是白費的 5pm才能check in 有房間打開窗戶能看到戶外的浴場 就是我在浴場很容易被樓上的人看見

缺點：旅館裡的温泉太熱和設施比較舊，厠所浴室在外面優點：在這個價格上能做到一泊一食是很不錯的了，設施舊但非常干淨，預算不多的朋友這間旅館性價比非常高

隔音一般，榻榻米比較硬

交通方便就是了

Yufuin is a really cute place for shopping that is also close to nature. My stay was very short but the Japanese style room was very comfy. The ryokan is near the train tracks so you will hear trains going by but it wasnt bothersome and they dont go on throughout the night or really early in the morning. The hosts are very nice and quiet. I have tattoos so it was really cool to have an onsen right at the ryokan because it can be a little tricky to find places that accept tattoos (they do exist though). The japanese breakfast was varied and yummy, but if youre unfamiliar with Japanese food it might be an exciting new experience. There is also a cute cat that I saw a few times which was a plus for me.

The ryokan was amazing especially the onsen. The room was beautiful and the lady who ran the ryokan was so sweet and make a delicious breakfast. Next time I’m in yufuin, 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주인아주머님 정말 친절하시고 방도 단정한 일본가정집 느낌이에요~ 온천은 처음엔 엄청 뜨겁지만 옆에 연결되어있는 찬물 틀어서 조절하면 됩니다! 옷벗기전에 물 온도 먼저 맞추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침도 깔끔하게 맛있었구요. 체크인 시간이 5시부터이므로 늦게 유후인 도착하시는 분들께 가성비 끝판왕으로 추천드립니다!

여주인장님이 친절하십니다. 고즈넉하고 수수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202번방을 비롯한 몇몇 방들은 방 안에 화장실이 없기에 복도를 지나서 화장실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저녁 가이세키는 먹지 않았지만, 아침밥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것으로 보아 저녁도 맛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불확실). 온천은 처음 들어갔을 때 굉장히 뜨거우니 찬물을 많이 섞은 후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유후인 역과 그렇게 멀진 않습니다. 현관문을 빠져나와 왼쪽으로 가시면 유후인 상가가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시면 날 것 그 상태로의 시골 유후인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헤어 드라이기는 각 방이 아닌 실내욕실에 있습니다. 또한 1층과 2층 사이의 1.5층의 세면대가 존재하는데 그곳 오른쪽에도 헤어 드라이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헤어드라이기는 한국에 비해 바람의 세기가 상당히 약합니다. 욕실을 이용하는 시간대는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그 이후에 청소가 끝나면 초저녁부터 다시 욕실이 열리고 이후 밤 11시까지 목욕을 하실 수 있습니다.(오후 2시경 까지도 욕실 청소를 하고 계셨습니다). 문제는 샤워를 따로 하는 공간이 없어 9시 이후에 기상하시는 분들은 세면대에서 머리만 감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화장실 위치와 함께 불편한 점 이었던 것 같습니다. 굉장히 연식이 있는 건물이니 불편한 것 못참으시는 분들께는 비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저처럼 오래되고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