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Sunrise Hotel Seongsan

The room is consider spacious, the rain shower area is pretty old. It will be good if can provide basic amenities such as luggage racks and clean big towels. You have to purchase the shower towel (very thin and small like handkerchief size which is not water absorbent), tooth brushes and toothpaste pack at Won 1,000. As my partner was sick, we have to stay at hotel and there isn't any food available at nighttime. Receptionist ask to order Mom's Touch Chicken or Burgers on delivery, but we were not able to do so and went down to seek his help, eventually he say he not able to do anything and if we have any issue then look for him again. (???) Speechless... Only good thing about this hotel is, 10mins walk to Seongshan.

本來是要差評的，老闆人品不咋地，職員都很老實夾在中間拚命道歉，整的我實在不好意思，衹住了一個晚上剩下兩天不給退也不住了，全酒店沒根本就沒有風景房，在非常偏僻的鄉下週圍都是村民的破房子……謝謝攜程全程努力溝通，攜程退了200元做補貼……

請不要被照騙，這是實際房間的圖片，和攜程的廣告圖片相差很遠。還有，房間有黴味，密碼鎖不用密碼也能從外面打開房間門，完全沒有早餐，停車位很少還極其考驗車技。如果從窗户不能看到日出，完全沒必要住這周邊，風賊大，車門會被吸住。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성산 도보 10분내외 위치가 아주 편리했습니다. 전기차 충전소 2대가 있지만 호텔 1층 카페앞쪽에있으며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합니다. 침구류가 약간 이염되어있었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가성비좋음 깨끗한

성산일출봉에서 가까워 만족합니다. 시설도 깔끔했습니다.

酒店很好，舒適乾淨

Staff was very helpful - recommended places to eat and relevant info on Sunrise Peak. Very near to Ilchubong Tuff Cone (Sunrise Peak)- just 5 minutes drive away.

第2天住的飯店，有點像是自助式入住的感覺，雖然有櫃檯人員，但看起來像工讀生，跟他說訂房的名字，他就會給房間的密碼，不用給他看護照或寫任何東西，退房也可以直接離開。 豪華客房的房間很大且插座很多不用搶著用。飯店離餐廳、超市、便利商店都很近，走一下就可以到了，只是很多餐廳都很早就關了。

스위트룸에 묵었는데 도로방향 즉 바닷가 방향 뷰가 좋아요 반대편은 가정집들이 있어서 창문 못 엽니다. 스위트룸이니 당연히 좋고, 도로방향 디럭스룸도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젊은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성산일출봉이 바로 보여서 너무나 만족했고, 다만 통창이라 숙소가 조금 추웠습니다.

저는 2박 묵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혼자나 친구랑 지내기엔 공간도 괜찮은편이에요. 다만 객실 바닥이 카펫인데 오래된 카펫이라 실내 슬리퍼는 꼭 착용하는게 좋아요. 첫날 체크인할 때랑 둘째날에 리셉션에 계신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좋았어요. 마지막날 체크아웃할 때 계신 머리 염색하고 단발머리 여자직원분은 별로예요. 뭐 물어봐도 시큰둥, 퉁명스럽더라고요. 작은 호텔이라지만 그래도 사람 상대하는데 있어 그런 태도는 지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숙소 자체는 깨끗했으나, 가든뷰라고해서 정원인 줄 알았는데..알 수 없는 밭이었습니다 속은 기분이었습니다

숙소 통유리에 성산의 일출을 그대로 볼수있었어요. 주차장도 넓고 폰으로 전자키가 전송되고 특히 화장실이 최고입니다. 연식이 된 카펫이 깔려있어 처음에는 걱정이 됬지만 숙박기간동안 우도여행과 주변의 맛집등을 다 누릴수있는 좋은 숙소입니다. 세명이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방크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