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Haemorat pension

건물 새건물이고 깨끗하고 바다바로앞이라 창문 경치좋고 방이랑 기구들도 너무 깨끗하고 1층에 김밥국수집 김밥도 맛있고 아침일찍여셔서 조식으로 먹을수잇고 바로옆 까페 땅콩크림라떼도 맛있고 사모님이 세탁도 해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기분좋게 잇다옴 굿 (에어컨리모컨 건전지는 교체하셔야할듯해요 잘안보여요)

섭지코지를 마주 보는 바다가에 위치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베란다 열면 바다가 그냥 바로 코 앞입니다 바다 내음과 소리를 방안에서 바로 느낄수 있어요 웬만한 조리기구 완비에 밥솥도 있습니다

택시도 불러주고 사장님덕에 잘 이동했어용~

바다 뷰 너무너무 좋았고요, 처음에 현관 등 센서가 고장나서 한 번 봐주실 수 있냐고 여쭈어보았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주셨고요, 위치 특성 상 벌레가 한 두개 나왔는데 그건 베란다 문을 가끔 열어놓아서 그런 것 같아요. 5-6인용실이었는데 접시가 살짝 부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오션 뷰랑 베란다에서 식사할 수 있었다는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