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Nakamuraya Ryokan

Beeeest ryokan I've ever seen!!! Ultimate Japanese atmosphere. I wish I could stay there more. I will come back and stay for longer. Big Japanese room, I fell in love. The onsen is small but still good. Or you can use the bath in your room.

삿포로 근처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료칸입니다. 여행이 짧아서 료칸을 갈 시간이 없었는데 마침 있어서 들렸습니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조용하고 방도 널찍해서 좋았습니다. 외부는 좀 허름 하지만 내부는 좋았고 준비해주신 차와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非常日式傳統的旅館⛩️ 不論是房間還是體驗其實都算還行 雖然不新但很整潔 所以整體感受還是可以的。 —————————— 設施：房間裏基礎設施都有 就是風筒太小風力不夠長髮很難吹。 房間面積不算小 挺舒服 —————————— 衞生：廁所🚽的味道很明顯的 但考慮到這店時間也挺長可以理解。 有公共浴室🛀 公共浴室的風筒風力大一點 比較方便 ———————— 環境：各種小角落都有濃郁的日式感覺 早餐🍱可太棒 買！一定要買！我覺得很不錯！ ———————— 服務：服務中規中矩 能聽懂英文，很夠了 ———————— 交通：離地鐵站五分鐘 離JR站10分鐘 拖着行李🧳時間加倍 所以距離其實是短的 衹是行李和天氣問題 會讓路程顯得有點長 酒店也不難找 中心地帶。 ——————— 總體來説值得入住一次。

삿포로역에서 도보로 한 10분? 캐리어없이 빠른걸음은 그것보다 단축가능할거같지만 평균 10분으로 보면될거같아요. 숙소건물 지하에 이자카야나 커리, 덮밥집? 도 있어서 좋구요! 여사장님이 어느정도 영어가능하시고 일본어못해도 바디랭귀지로 얼추 다 알아들으셨어요ㅋㅋ 게다가 파파고가 있으면 대략적인 언어소통은 가능해서 영어도 일어도 못한다하셔도 뭐.. 특이사항이 없는이상 숙박에 어려움은 없을거같구요. 저는 충분히 편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쉬다가 갔구요! 외출시 키를 꼭 맡기고가야하는게 조금 불편? 왜냐하면 제가 너무 자주 외출해서 자주 키를 맡기고 찾아가서 죄송해서 불편한거 말고는 모두 만족했어요. 전 한국에서도 목욕탕을 안가는편이라 대욕탕은 이용안해서 모르겠지만 숙소방에서 돈키호테에서 구입한 배쓰밤쓰느라고 딱히 아쉬움은 없었네요ㅎㅎ 스스키노랑은 거리가 조금있었지만 뚜벅이로 잘 돌아다녔네요ㅎㅎ

很不錯的日式旅館，榻榻米床很舒服，旁邊就是北大植物園，雪景非常迷人浪漫

乾淨整潔 寬敞舒適

시설은 오래된듯 하나 깨끗하고, 조식이 맛있음. 가격 대비 가성비 좋음. 삿포로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겨울에는 눈 때문에 걷기 힘듦. 근처에 홋카이도 대학 식물원이 있으나 겨울에는 개장하지 않음. 오도리공원 가까움.

房間挺大的，衞生間很小，淋浴設施比較陳舊。早餐是定食，挺好吃。

非常棒！如果喜歡日式房間，這是好的選擇。

한번쯤은 갈만한 료칸인 것 같아요!

還不錯！很有日本風格，值得體驗！

酒店特別好，小朋友也終於住到了櫻桃小丸子裏面的場景。

The ryokan is about 10-15 minutes walk from Sapporo station. When I checked in , I was told that the city was full of teenagers because of some sport competition (indeed when we walked in the city in was overloaded with teens). So many of the rooms in the ryokan were filled with young men, giving the feeling of staying at a hostel. The place also had an unpleasant scent. The people who ran the place were very courteous and accommodating.

Loved the freshly laundered robe ever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