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Oogi Onsen Oogiso

Very good onsen !

교통) 메모에 픽업 요청 써두면 인포메이션 센터나 버스정류장으로 픽업와주십니다! 숙소) 본관에서 묵었는데 깔끔하고 전통느낌이 매력적이었어요! 저희는 묵은 날 사람이 적어서 전세탕처럼 쓰고 욕탕도 남탕,여탕,가족탕2개,혼탕 있었어요. 숲속에 숨겨진 온천딸린 별장 두고 즐긴 기분이라 친구랑 대만족했어요＞＜ 가이세키) 제철채소튀김, 말고기 사시미 같은 지역특산음식도 나오고 여자기준 배부를 정도로 주십니다. 말고기와 매실주가 기억에 남을정도로 맛있었어요 +옷걸이에 자켓을 두고 간지도 모르고 체크아웃했는데 저희 있는 가게까지 어떻게 알고 찾아서 갔다주신지 감사했습니다ㅠㅜ

深山裡的溫泉旅館，非常有古老怪談式的感覺，大浴場有三個，還有混浴！家族式浴池也有三個，不需預約，沒有人就可以進去，服務很親切，跟他們說我不擅長吃魚，就幫我把魚都換成肉。

Personnel charmant, grande chambre dans un beau ryokan. Un grand onsen et 2 petits individuels. Très bon petit déjeuner. Situation idéale à côté de kurakowa onsen (village Edo), du point panoramique de Daikanbo et du mont Aso. Excellent rapport qualité-prix.

소박한 시골의 정취가 느껴지는 곳입니다..일본인들이 주요 고객인듯 하고..주인께선 영어가 서툴지만 나름 진심으로 응대합니다.. 식사는 일본의 정식이며..디너엔 말고기 육회가 인상적입니다..송영서비스가 가능합니다..밤엔 앞의 논에서 반딧불이를 볼수 있는곳..환경 친화적인곳..들어 가기전 하카타너 텐진에서 맥주라도 사가지고 가도 좋을듯...저녁식사엔 맥주도 차가운 잔에 서빙되니 함께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