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Toyoko Inn Kitakyushu Airport

Saya memiliki bisnis di dekat bandara dan tinggal selama beberapa malam. Bangunannya lebih dangkal daripada Toyoko Inn di pusat kota, dan dindingnya tipis, memberikan kesan kuno. Fasilitas, dll juga cukup ketat jika standar pusat kota. Karena krisis korona, tidak ada restoran terdekat (hanya toko serba ada di bandara), jadi ada layanan kari gratis untuk sarapan dan makan malam. Itu enak dan saya pikir tidak ada hotel di pusat kota seperti ini. Namun, bahkan jika Anda menaikkan nilainya, itu tidak akan indah, jadi pada dasarnya saya rasa saya tidak akan tinggal lagi. Saya rasa ini adalah kandidat ketika menggunakan Bandara Kitakyushu pagi-pagi sekali dan larut malam, jadi menurut saya sangat cocok untuk tidur sebentar dan pergi ke bandara.

Perfect if you have an early flight in the morning. The hotel is just 5-8 min walking from the airport. The staff was very polite and really helfull, they speak japanese, english and korean. For breakfast you get different options of rice; bread, fish, etc. If you don't want to eat in the dinning area, you can bring the food to your room. Also, you can always walk to the airport and get food and drinks at the convenience store. Keep in mind there is nothing besides the airport and the hotel, so don't expect much. This is perfect to rest before or after a flight.

Room is clean. However, there is still room for improvement. Example: We stayed for 2Nights. There is no room cleaning or tidying after first night.

역시나 친절합니다. 사케 사러 왔다 자주 이용합니다. 다시 안올 수가 없죠. 짐 장기보관 서비스가 있으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기타큐슈-인천을 아침 9시반 비행기로 가는 경우, 맘편하게 하룻밤 묵고 여유롭게 바로 공항에 갈 수 있는 호텔입니다. (무료셔틀로 5분안에 도착) 그런 목적으로 선택했는데, 체크인도 한국 직원이 도와주고 저렴한 가격대비, 무료석식, 새벽에 커피와 빵(아침에도 계속 제공), 조식도 일본가정식으로 반찬 5종류이상 식판에 원하는만큼 덜어서 먹을 수 있어 좋았고 퀄러티도 훌륭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와보니 1층에 자판기가 캔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팔아서 그것도 좋았습니다. 객실 에어컨 상태나 수압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침대는 조금 딱딱한 편입니다.

호텔 셔틀버스 기사님이 제일 친절하셔서 좋은 인상으로 기억되었고 감사드립니다. 프런트 서비스는 불친절ㅠ 공항과 10분거리에 편의시설이나 주변시설은 아무것도 없었고 뷰는 주차장과 주유소 뷰에 정말 딱 침대만 있고 캐리어를 둘 여유공간조차도 없는 콤팩트한 작디 작은 일본스타일의 객실임. 청소상태는 깨끗했습니다 장점은 조식ㆍ석식 제공되었으며 심플했지만 깔끔했고 가볍게 식사하기에 좋았습니다 문제적인 단점은 이호텔은 펫과 같이 숙박하는 호텔이란점! 예약시 펫객실 이란점이 명시되어있지 않아서 모르고 예약했는데 배정된 룸은 펫 음식그릇과 펫용품까지 침대옆에 배치된 펫과 같이 숙박하는 객실을 배정해주어 강아지 털 알러지가 있어서 룸교체를 요청하였으나 이미 배정이 끝났다고 바꿔주지않음. 어쩔수없이 불쾌한 기분으로 숙박했는데 늦은밤에 옆방에서 강아지가 짖어대고 새벽6시에는 맞은편 방에서도 강아지가 짖어서 이른아침에 잠을 깨고 불편하게 숙박했던 경험이었습니다

가성비 굿! 마지막 날 아침 비행기라 전날 저녁에 가서 1박했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진짜 깔끔하게 계속 청소하고 계심ㅋㅋ 아침에 운행하는 셔틀도 너무 잘 이용했습니다!

기타큐슈공항이용시 다음날 비행기예약 시간이 새벽이나 이른아침이면 무조건 예약하세요. 10분마다 무료 셔틀버스도 있고 저렴한 가격에 룸도 청결하고 무료조식과 저녁에는 카레라이스도 제공됩니다.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도보로도 10분이면 공항까지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으나 1층에 간단한 덮밥이나 안주를 판매하는 자판기와 음료 맥주 자판기가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진에어 아침 비행기라 여기서 숙박하고 바로 출발했는데요, 일단 공항에서 도보권이고 셔틀버스도 10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프론트에 한국인 직원도 계시고 굉장히 친절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조식도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經常訂這家酒店，因為性價比高，連鎖酒店品牌本身不用擔心衞生和服務，這家酒店還每晚另外附送免費的咖喱飯。基本是本地人光顧，離北九州機場近，有巴士免費接送。唯一問題是離市區遠，最好自己開車。

기타큐슈 공항 바로 근처라 아침 비행 시 너무 편리합니다 아침조식도 포함이라 가성비 너무 좋아요 담번에도 재방문 의사있어요

공항이랑 가깝고 간소하지만 조식 너무 맛있어요 석식 카레도 맛났구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어요

도착지 공항 사정으로 비행기가 지연되어서 급하게 찾은 숙소였지만 숙소 좋았고, 조식 포함 가격인데 가성비 있어서 좋았음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808호는 바람 소리가 심했고(옆방이 테라스같이 되어 있었음) 우풍이 좀 심한 편이었음 난방이 잘 되어서 자는데 무리는 없었음

다른 도요코인 호텔에사 자고 왔는데 시설 정책이 같고 아침 및 저녁식사 제공을 해주어 합리적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