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Champion Hotel

murah dan nyaman kamarnya pelayananya ramah serta dekat dengan bandara memudahkan untuk cepat berangkat ke bandara

Jauh dari Pasar Dongmun dan sedikit lebih dekat ke Lembah Yongdam. Pemiliknya ramah dan bagian dalamnya bersih.

Lokasi di titik awal, secara keseluruhan bagus. Kelihatannya rapi dan rapi, tetapi saya tidak dapat menjamin apakah quilt tertentu dicuci setiap saat, dan tampilan keseluruhannya bagus. Itu relatif dekat dengan bandara, dan biayanya 5.000 hingga 6.000 won. Ada jalan babi hitam, Longduam, dan pasar terbesar di Jeju. Jaraknya sekitar 1 km berjalan kaki. Selain itu, ada TV Cina di TV yang semuanya serial TV Cina, yang sangat keren haha

Nice, clean and good hotel to stay in Jeju. The place of the hotel is good

Very nice stay and kind staff. They have all you need for a good night sleep.

위치도좋고 이동하기도 좋고 가격대비 성능비좋고 깨끗합니다.에어컨이 금방 딱하고 시원해지는 부분이 아니라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시원해집니다.단점은 스포츠채널이 안나온다는거 이것만 이해하심됩니다

주차시설이 전혀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주위에 상업시설이 없어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예약확정 완료되어서 갔는데 방이 없다고해서 근처에 다른숙소 잡아줘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경첩,화장실 손잡이.문 열쇠(개고생),휴지걸이,베개,수건 재탕티가 남.모텔에 큰 기대하지 마삼.직원 엉뚱한 정보를 줘서 헛걸음 했음.외곽에 있어 버스가 잘 안 옴,공항.터미널 택시. 타면 5700원,1박 35천원

두번다시 안갑니다!가자마자 벌레가 보이고 세면대물은 바닥으로 다 흐르구 커피포트는 찌든때 눈에 다!보입니다!안에는 녹쓸어있구! 문은 잘 열리지두않구 닫히지두 않구!!!

편히 있다 갑니다. 주차는 골목에 알아서 해야할것 같아요,,,😭 시장 가깝고 물 수압이 셉니다 트윈으로 줘서 더 좋았어요

혼자 여행 왔는데 조용히 잘 머물가 갑니다. 매일 객실 청소와 물을 채워주셔서 감사했구요. 위치적으로 관덕정, 용연, 용두암, 동문시장, 흑돼지거리 ?등등 가벼워서 주변 산책 나가기 좋았고 주변에 맛집들이 많아서 맛있게 잘 먹고 가요. 깨끗하고 저렴한 가격에 잘 지내다가요.! 와이파이도 잘 터져서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만족합니다 가격이 좋아요

아침비행기고 일찍 출발해야 해서 진짜 잠만 자자는 느낌으로 예약했지만..그냥 모텔입니다..그런데 시설 상태는 노멀합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최신식모텔은 아니지만 그냥 일반적인 모텔느낌입니다.

인터넷에서 후기가 꽤 좋아서, 속는셈 치고 1박을 했습니다. 결론은.. Very Good!! 물론 고급호텔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이가격에 이런 수준의 호텔은 아마 찾아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깨끗합니다. 침구에서 냄새 전혀 안납니다. 프런트 응대 친절합니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조식까지 제공합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제주도 뚜벅이 1인 여행하기에 이만한 베이스캠프는 없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