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guesthouse hanra

Sangat ramah dan nyaman. Semoga lain kali bisa kesana. Suasana yang tak terlupakan

It's good to stay in this hotel. Really recommended for you guys..

The hostel feels me like home , best deal with that price . The lounge in 6th floor is the best and have kitchen to cook .

Discrimination is rampant here, the hostel is owned by a Chinese. They don't let me watch TV, they play stupid Korean films. The Chinese are allowed to sit all night, drink soju and yell at the entire floor!!!!

Fijne 2 persoonskamer dit keer voor de prijs. Goedkoop maar weinig service. Bus direct van vliegveld , stop 3 op vliegveld. Bus nummer 315, 331, 333, 466 stoppen voor de deur! Halte Tamra welfare center.

갈만한숙소에요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해요 ㄱㄴㄷㄹㅁㅂㅅㅇㅊㅋㅋㅍㅎ너너쟞ㅍ전ㅍ조좆포너두더ㅓㄷㅍ오도ㅓ덛

非常乾淨服務態度都蠻好的 下次我還會選擇這家 太愛了好叭認識了很多朋友在這裏 濟州島真的好玩 這個地方離機場很近

가성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가격에서 압도하고 분위기 조용하고 괜찮습니다 라운지도 넓고 영화보기 좋고 각종 조미료 있어 식사 만들어 먹기도 좋습니다 소주 맥주 3000원이라 극 가성비 자랑합니다 다시 오겠습니다

화장실은 너무 더럽고, 세면대 물은 바닥으로 흐르고 방도 냄새납니다. 저렴하지만 시설이 안좋아요.

가성비 굿 입니다

우선 다른 숙소에 비해 가격이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아무리 게스트하우스라고 하여도, 대부분의 객실이 1일 숙박 기준 2만원을 넘지 않아 이 부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치고는 객실의 분위기나 인테리어가 굉장히 좋으며, 화장실 역시 상당히 넓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에 더해 게스트하우스의 장점인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에도 신경쓰신 것이, 매일 저녁때 게임 대회를 개최하시며 및 포틀럭 파티라고 하여 라운지에서 영화를 틀어주십니다. 대부분의 게스트하우스가 가진 특유의 낡은, 오래된 분위기는 배제하면서도 동시에 장점은 그대로 살린 숙소입니다.

希望朋友們謹慎選擇，服務態度積極垃圾惡劣，在網上定了説可以線下給錢，後麪線下錢給了，又説訂單滿房了，都安排入住了，從床上叫起來説退錢不能住，旅行這麼多地方住了無數青旅酒店，頭一次遇到這種低劣商家

시설도 낡았고 특히 새벽까지 술먹고 떠드는 소리에 잠을 설치고 이른 새벽에 숙소를 나왔네요. 두번다시는 다시 가고 싶지않네요.

특별히 서비스를 받은 것은 없었으며, 침구류는 매일 교체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샤워장도 특별히 청소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만약 한다해도 형식적으로 하는 것 같고 전반적으로 관리가 되지 않습니다. 식당 사용이나 기타 부분도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눈치것 해야합니다. 장점으로 위치는 시내에 있고 교통도 편하며, 주차도 지하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