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Grand Base Hakata Gofuku

Having stayed in another Grand Base establishment in Kitakyshu, I was expecting the same. But it is not. Check-in was relatively more straightforward here, which does not require face verification of all guests. There wasn't a water dispensing machine in this as compared to the one in Kitakyshu. Design wise, this one in Hakata also felt more cramped. Nonetheless, a good stay near the major attractions. Neighbourhood is quiet and peaceful.

일단 4인 가족이 머물기 아주 좋습니다. 침대 뿐 아니라 쇼파와 테이블이 따로 있어서 간단하게 먹거나 아이들이 놀이할때 좋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도 놀러갈 장소들도 있고(신사, 캐널시티 등) 맛집과 역과도 가까워 이동시에도 유리합니다.

房間很大很寬敞，入住前會mail告知大廳密碼還有預先chick in 的資料，預先填寫好的話到達之後可以省去用Ipad填資料的時間，進去大廳之後用ipadchick in 有英文 日文，中文可以選擇，基本上一直下一步就Ok，中間有一個步驟是要繳福岡的稅，可以刷卡可以apple pay 也可以 付現金，會視訊跟飯店人員通話，繳完稅之後，按下一步會出現房間號碼跟房間密碼，就完成入住手續了。

호텔이 깔끔하고 조용한 일본동네에 위치해서 일본을 잘 느낄수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숙소는 좋았으나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무인텔을 사용하기엔 어려워보임

hotel location quiet and peaceful, convenient parking areas surrounding, hotel room is clean and tidy, wonderful and for sure will consider to stay during next visit. ホテルのロケーションは静かで平和で、周囲には便利な駐車場があり、ホテルの部屋は清潔で整頓されており、素晴らしく、次回の訪問時に必ず滞在することを検討します。

무인이어서 입구에서 조금 헤맸지만 그거 말고는 정말 좋았습니다!

생각보다작앜ㅅ지만 예쁘고 청결했어요!

房間很新，很乾淨。提供無線網絡，微波爐，冰箱和筷子。周圍有寺廟，附近有一家超市，可以連續住好幾個晚上。

Not being able to find any traditional ryokan in the city of Fukuoka/Hakata, we booked a two-bedroom, one-bath apartment in Hakata. The place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and even came with a washing machine (which we didn't need to use). Other than no closets or dressers, the apartment served us very well; it was spacious (much more so than the typical apartment that one rents in Japan), and was conveniently located to the main street that led to Hakata JR Station. Access to the building was controlled by an entry code keypad, so there was that level of added security. Highly recommended.

Can put more afford on bedding cleaning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없는 게 가장 아쉬웠어요. 편의점 가려면 좀 걸어나가야해요. 날씨가 좋으면 나카스 번화가까지 걷는 것도 부담스럽진 않은 거리이나 한여름이어서 그 점은 좀 아쉬웠네요. 렌트카 했고 가까운 곳에 주차장이 몇 군데 있었는데, 날마다 빈자리가 달리 나와서 매번 다른 곳에 주차했어요. 20시 이후에 입차하면 밤새 요금이 적게 나오니 큰 부담은 안 되었지만 렌트카 하실 분들은 주차장이 없는 점 참고하세요! 그리고 방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침대가 더블로 4개나 있고, 쇼파도 길쭉해서 쇼파에서도 잘 수 있을 정도였어요. 진짜 깨끗했고 부족한 게 없는 숙소였습니다.. 정말 강추해요. 종종 에어컨이 별로 안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로비가 냉장고처럼 시원해서 잠시 나가서 식히고 들어오면 괜찮았습니다^_^,,, 아무튼 추천하고 또 묵고싶은 숙소입니다~!

自助入宿方便也很快便完成手續,有洗衣粉同洗潔精提供,這點超級方便,附近也有很多自助付費停車場,方便自駕遊人仕 唯一不便就是住宿周邊餐廳不多

조용하고, 독채를 쓰는 기분이 납니다. 그리고 베란다 문을 열면 미니 발코니가 있어서 짱구집 같은 생각이 듭니다. 외관은 그냥 짱구집 같고 사진과 동일합니다. 저렴하게 6명 숙박이 가능했습니다. 숙소 근교에 절이 있는데 그곳도 들려 산책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