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Pitti" Soggiorno

I’ve travelled for many years, and I can honestly say this is the worst place I’ve ever stayed. A gaol cell would be more comfortable. The linen on my bed was all stained and disgusting. No water pressure or temperature control. Toilet wouldn’t flush. No Wifi even though they claim to have it. No support for anything you needanything.

Very good in all aspects. Very convenient placement for visiting

Chissà da quanto tempo non viene pulito questo posto e di sera c’è un rumore che non si riesci a dormire ed è pieno di zanzare e muffa e l’odore sembra dí alloggiare in un bagno pubblico comunque…

❤️❤️여기서 묵을실 분 필독❤️❤️ 진짜 태어나서 가본 모든 숙소 중에 (무려 학창시절 수련회를 포함해서) 최악이었습니다. 첫째로, 일단 호텔이 일반 아파트를 개조한 형식으로 되어있어, 유심히 보지않으면 그냥 지나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찾는데에 조금 헤맸었습니다. 둘째, 그렇게 힘들게 찾았지만, 호텔 대문이 닫혀있어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어떤 아주머니께서 우연히 문을 열어주시지 않았다면 아마 들어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셋째, 체크인 장소가 무려 3층에 존재하며, 토요일 방문 당시 사장님이 없는데에 더해 호텔전화를 받지않아(상담원이 바빠 기다려달라는 음성 메세지만 반복 되었습니다) 꽤 오랜 시간을 허비했고, 다행히도 우연히 보수공사를 하고 계시던 호텔 관계자분을 만나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네번째부터 시작입니다. 넷째, 일단 우리는 걸어서 2층을 더 올라가야하는 5층에 배정받았으며, 호실은 열쇠로 따고 들어가야하는 낡은 나무문이 유일한 보안이었습니다(어느정도냐면 진짜 저희집 안방문이 더 튼튼해보입니다). 다섯째, 들어선 숙소는 실망 그자체였습니다. 에어컨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이때가 7월말, 한창 더울 때였습니다.) 선풍기 조차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더해 호텔 측에 가능하면 싱글 침대 2개로 해달라는 요청을 하였었는데, 더블침대 한 개인 방으로 배정되었습니다. 여섯째, 욕실 및 화장실 모두 공용으로, 상당히 을씨년스러운 복도를 지나 들어가야만 했으며, 욕실이 완전 더럽지는 않지만(대충 한국 저가 펜션 욕실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욕실 문의 유일한 보안 장치가 성인 남성이 마음먹고 열려고 한다면 부술 수 있을만한 쇠고리 하나 밖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더해 씻고 있는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길래 친구인줄알고 문을 열어봤더니 아무도 없었다는 무서운 이야기도 있습니다..ㄷㄷ 일곱째, 모기가 정말 많습니다. 진짜 불가마 찜질방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 어쩔 수 없이 창문을 열고 잤는데(혹시 묶으실 분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창문은 한국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었는데, 문고리를 위로 밀면 열립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모기를 많이 물렸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한국에서 등산을 몇번 다녀봤는데도 말이죠!). 또한 고작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제에 시티 택스(묵을 때 마다 내는 세금)를 무려 6유로나 뜯어갑니다. 1인당 6유로요. 5층을 겨우겨우 올라 방에 들어갔더니 오히려 방이 더 더워서 짜증이 났던 이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으시다면 제발!! 다른 곳에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1성급은 진짜 아닙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진지하게 노숙＜소죠르노 피티＜＜＜＜＜＜＜＜＜＜＜＜다른 호텔 입니다. 감사합니다.

Beklediğimin çok altında bir oteldi. Akşam 6’dan sonra kimseye ulaşalamıyor. Pansiyon gibi yönetiliyor. Zaten apartman dairesini otele dönüştürmüşler gibi. Güzel yanı merkezi konumda olması

救命！這家酒店趕緊拉黑！求求攜程了！花了2000多人民幣一晚住了個**。 設施：燈是壞的，整個房間昏暗的像個**。插座衹有一個能用，而且是在馬桶邊上，想要充電一晚上要不停的起來去馬桶邊上換手機，相機等一系列電器。電梯小的容納不下一個標準體型女性和一大一小行李箱，進入電梯後到達樓層根本沒有燈亮着，感覺就是在玩密室逃脱。訂這個房間本來看重可做飯的設施，結果家樂福買了一堆東西回來，卻發現根本打不着火。 洗手枱上面的玻璃。架子根本沒有粘在支架上。放上東西以後，另一頭就翹起來整個摔碎。 衞生：為了洗澡，把淋浴房和花灑還有管子，拿酒精濕巾擦了一下，整張酒精濕巾都是黑色。吹風機桶裏麪全是黑色陳年絨毛。 服務：可以説是沒有服務，check in時間是晚上，沒有前台但電話根本打不進去，在門外至少站了半個小時，後來遇到回來的住客才進門。 環境：兩千多一晚的酒店居然是倉庫邊上的小房，倉庫裏放着不知道誰的自行車，然後一早起來出門又發現沒有了，那感覺就是你在睡覺時別人來你卧室門口拿走了自行車很沒安全感。這房間沒有窗户，衹有一個被封死的院子的門，還臟臟的玻璃。房間裏有一個帶着鎖的鏡子，也不知道鏡子的後面是不是還有一個。小房但因為是鎖着拽也拽不開，讓人很沒有安全感，在房間裏都不敢換衣服。 綜上經過幾天的折騰沒休息好，本來準備好好歐洲行的我，扁桃體發炎感冒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