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Hotel March

Menginap jam 18:00, check-out jam 12:00 keesokan harinya. Itu tertulis, tapi saya tidak membacanya. Tapi bukankah sudah terlambat untuk check-in jam 18? Dan kamarnya juga kecil. Kamar hotel lain yang saya tempati keesokan harinya dua kali lebih besar. Bak mandinya juga jauh lebih baik, dan harganya hanya lebih dari 7w dengan sarapan. Nilai rata-rata untuk uang.

Saya diam

in a good location and well decorated room. Not very big but just right. Very helpful staff too.

Greta time

출장가서 묵은 호텔인데 가성비 좋습니다 침구는 약간 낡고 욕실에 문이 따로없어서 하수구냄새가 좀 났지만 방음잘되고 여행객들도 많이 오는거같아요 주변은 술집이랑 맛집이 많은 골목이라 조금 복잡하긴합미다 그래도 주차장 넓어서 좋아요

주변 구경도 하고 가볍게 한잔하기 위해 인프라가 좋은 호텔을 찾았어요. 평일, 주말 가격 차이가 컸지만 나름 가성비로 묵고 왔어요!

잘 머무르고 있는데 조명이 좀 ... 어둡습니다 딴건 다 만족스럽고 조용한 편입니다 . 위치 참 좋구요 .근데 대실이 ...

3人房沒有床 只有薄床墊 如果3人建議訂2間房 拖鞋需要自帶不是一次性 燈開關連接插座關燈插座會沒電有點奇怪但不影響使用 總的感覺不錯

서비스가 별로였습니다. 체크인시 아무말 없다가, 엘레베이터 타려는데 갑자기 나타난 남자직원분이 “죄송한데요, 신분증 검사 좀 할게요” 하고 잡아서 다시 가서 신분증 보여줬습니다. 프런트 직원 분 외에 남자 직원 둘이 갑자기 나타났는데.. 뭔가 ‘자기들끼리 우리 얘기를 하다 요청한건가?’ 싶어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ㅋㅋ 체크인 때 요청을 하던가, 아니면 고객님 죄송합니다. 직원이 미처 확인을 못했습니다 하면서 정중하게 요청해야하지 않나요? 표정도 매우 딱딱했고, 체크인 하고 엘레베이터 잡는 중에 붙잡아서 제가 무슨 잘못을 한 마냥.. 불쾌했습니다. 그 분위기는 당해본 사람만 압니다. 체크인 할 때부터 기분이 나빴어요 ㅎㅎㅎㅎ 미성년자가 아닌지 확인해야하는건 이해합니다만 그렇다면 체크인 시 요청하거나, 그걸 놓쳤을경우 정중히 안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체크인 서비스 응대가 숙박업소의 얼굴이나 마찬가지인데… 아무리 부띠끄 호텔이라도 ㅜㅜ 걍 모텔로 이름 바꿔야할 듯.. 다신 갈 일 없을것 같아요

대전출장시 계속해서 이곳 호텔을 예약하게됩니다 위치 시설 친절 위생 가성비 좋은 곳이다보니…. 엊그제 출장시 비오는 날 찾았네요 또한 운치가 있어 좋았습니다

출장이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편하게 푹 쉬다가 갑니다.

綺麗で結構広く湯船もありゆっくりとできました。 アメニティーも割とついていて困ることはなかったです。 スタイラーがついていて、コート等を入れて除菌や消臭等がお部屋で簡単にできたのもよかったです。 コンビニやカフェもすぐ近くにありました。

다 괜찮은데 화장실 문이 없어서 당황하기는 했음.

위치는 갤러리아 백화점 근처에 있어요. 이 주변에 여기 말고는 대안이 없는 듯 해요. 앤틱한 느낌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부띠크 호텔 좋아하시면 괜찮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