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Chuncheon Bears Hotel

Kawasan dekat hotel tenang dan damai, sehingga cocok untuk berjalan-jalan. Staf hotel juga ramah dan hangat, dan kamar tenang karena standar tamunya tinggi. Bersih dan suhunya mudah diatur. Namun, arus air sepertinya agak lemah, itu kekurangannya .

Terletak di tempat di mana Anda dapat melihat Sungai Soyang dan menikmati berbagai pemandangan yang sesuai dengan status Chuncheon, kota tepi danau, seperti Legoland, taman tepi sungai, dan kereta gantung di dekatnya. tenang dan sangat nyaman, jadi saya bisa bersantai dengan nyaman.

가족끼리 춘천 근처 놀러왔다가 가게되었는데 푸근하신 지배인님 만나서 방도 업글받고 아이에게도 잘해주셨어요 저렴히 잘 이용하고 갑니다 밤에 어디선가 소리가 나서 놀라긴했어요

레고랜드를 비롯한 춘천시내와 가평쪽 모두 접근성이 좋았고, 저희가 묶었던 온돌방도 가족 세명이 묵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건 호텔내 편의점이 없다는건데 100미터정도 걸어가면 작은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있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네요. 레고랜드와 춘천시내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성비 괜찮은 숙소를 찾으시는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두 번째 방문한 호텔인데 가격에 비해 깔끔하고 방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3성급 호텔이지만 그 이상의 청결, 서비스로 기분좋은 여행이었네요.

시설도 깨끗하고 주변에 뭐가 없긴하지만 공지천과도 멀지않고 잔반적으로 괜찮습니다. 다만 같은층 다른 투숙객이 문열어놓고 술마시고 떠들고, 심지어 담배도 피는데 제재하는 직원은 없어보였습니다(컴플레인이 없어서 그런지...) 그런 관리는 좀 아쉬웠습니다.

* 객실 - 정비 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방처럼 먼지가 뽀얗게 쌓임 화장실 수압이 엄청 약해 물도 잘 안내려 감 매트리스인데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픔 (오래 한 자세로 못 누워있음) * 식음 - 운영하지도 않음 근처에 식당이 없는데 예약했을 때 레스토랑 운영을 안한다고 사전고지를 해줘야 취소하든 다른 곳에 예약을 하든 하지 않을까... 예약하면 할인 받을 수 있어서 예약전화 했더니 운영을 안한다고 함 * 프론트 - 애초에 아무도 없음 기다리다 직원왔길래 바라보니 눈길조차 안 줌 (보통 고객이 로비에서 기다리면 인사는 하지 않나...)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일러서 그런가 싶어 체크인 시간 물어봄 (딱 시간 맞춰서 체크인 해주고 그 이전에는 신경도 안씀) 역대 최악의 경험과 최아그이 서비스를 경험해 봄

위치는 좋았으나 연식이 오래된 느낌이 강했어요. 벽 구석틈의 먼지는 청소가 안된 것 같았습니다. 청결 부분이 아쉬웠어요.

레고랜드 가려고 근처에 적당한 숙소를 알아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진짜 가성비 최고였어요 다음에 가게되면 또 묵을것같아요

조용하고 아늑해서 편안하게 잘 쉬었어요. 친절하시고, 평일이어서 그런지 룸도 호수뷰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더라구요.

무난하긴 했는데, 아이랑 와이프가 좀 아쉽다는 반응이었어요~ 아! 그리고 화장실 환기가 안되서 불편했어요.

춘천에 너무 호텔이 없어서 겨우 찾았어요 가격 대비 깔끔하고 호수뷰도 괜찮아요 근처 맛집도 많고요 추천합니다

3층 객실 호수뷰는 호수뷰라기 보다 에어컨 실외기 뷰에 가깝습니다. 객실 티비 선반 너머에는 언제 쓴 건지 알 수 없는 수건이 있었습니다. 조식은 가격대비 별로인 듯합니다. 인근 식당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근처에 삼악산 케이블카를 이용하기에 좋은 위치인 것 같습니다. (도보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