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Yeosu Paradise Spa Pension

벌레들의 악몽으로만 기억되는 숙소였어요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었고 비싼편에 속했는데 주차장도 많이 협소하고 침대에서 벌레들이 여러마리 나와서 기겁하고 거실에 나와서 잤어요 그런데 거실이며 욕실에서도 벌레들이 나와서 너무 싫었네요

객실 청결도나 크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위치도 오동도 근방이라 오동도를 기준으로 여행을 한다면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 최상층에 있는 풀장은 크진 않았지만, 애들 놀기 나쁘지 않은 크기였습니다. 단지 오픈된 풀장이다 보니 벌레나 새똥 같은 오물이 떠 다녀서 사용하긴 애매했습니다. 투숙객이 적고 비가 올 예정이라 관리를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관리가 아쉬웠습니다.

도보로 이동 가능할정도로 거리 나쁘지 않습니다. 청결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숙소 구조가 좀 아쉬웠는데 이건 어쩔수 없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또 1층 단체팀이 있었는지 늦은밤까지 시끄러웠다는게 아쉽네요. 그래도 잘쉬었고, 얼리체크인도 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여수역과 가까운 위치 내부공간 넓음 고데기 있음 조금만 걸어나가면 바다보임 친절한 사장님 외관은 별로지만 내부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날이 추웠는데 바닥이 따뜻해서 좋았어요. 위치도 다니기 편한곳이고 주방공간이 있어서 간단한 조리도 가능해요.편의점이 바로 아래인것도 좋았어요 4인가족 잘 쉬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용하기좋앗음 펜션느낌이라 식사준비도가능함 뷰를 기대하기는힘들지만 여려명이라면 가성비좋을듯합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괜챃았습니다 한가지 욕실 온수 조절이 안되요

위치가 관광지와 가까워 접근성이좋고 시설은 리모델링 햇는지 깨끗하네요 체크인하고 걸어서 웬만한곳은 다 걸어다님

한가지빼고 괸찬았습니다. 3인실예약했는데 외추가비용이나오는지 예약할때분명히 3사람으로예약하고결제했는데 기분이별로네요

바베큐도 할수있고 위치도 좋았음 호텔 객실도 편하고 쾌적하게 쉴수있었음 다음에도 여수 여행 온다면 다시 예약해도 나쁘지 않을듯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가와서 살짝 아쉬웠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