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Dignity Hotel

It was very lovely designed room. The pink room was looking almost same in picture and the room temperature was very warm from the enterance. The room was clean overall but there was a cockroach appeared during our stay. The amenities was reasonable and not a bad quality. The breakfast was better than our expectation and reasonable price too. Big recommend:)

Good . Will come back to stay again

love the hotel for its convenience to the beach. we caught beautiful view of the beach which was a stone throw away. we were also served complimentary cheese platter and wine as a welcome which was nice. the royal suite for family was a great space to hangout for the family.

Dignity Hotel is located right next to the ocean, so for sea-loving folks, this is the place for you! Naksan Temple is 20mins away, but the beautiful ocean will keep you occupied while you stroll over. Room-wise, the room is very spacious, with a large walk in dressing room and a lounging area. It is also very quiet at night (it is the countryside after all!) and you will be guaranteed a good rest. Amenities around the areas are sparse as it is still low-season (for instance, the nearest well-stocked convenience store is 20 mins away). So I recommend to purchasing the morning buffet at the hotel restaurant so you wouldn’t go hungry in the mornings while thinking about where to explore. Regardless, I expect the area to be much more accessible during the high-season of summer, so plan accordingly! All in all, if I return to Yangyang, Dignity Hotel will be my first choice in selecting a place to stay. I had a wonderful time there.

Very isolated from everything. If you like that it's great. Beach is basically private. We had plenty of space and enjoyed our time.

재방문 후기 부모님과 처음 와보고 너무 좋아서 남자친구랑도 다시 찾았습니다 에이스침대라 그런지 잠도 너무 잘오고 침대도 넓어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비비큐 세트도 큰 장점 같아요 바로 앞에 낙산해수욕장에 사람도 없어서 조용히 산책하기 좋구요 다음에 또 올게요

핑크한 객실로 살짝 빛바랜 느낌이지만 침구는 편했습니다. 방 두개에 침대 두개라 4인 가족 편히 쉬었어요^^ 조식은 별도로 신청해서 먹었는데 너무 추운 날씨라 밖에 나가기 어려워서 한 선택이지요. 그런대로 먹을만 했습니다^^

가족 여행이었고, 위치며 시설 모두 좋있습니다. 특히 5인가족 방이 두개에 침대가 넉넉해 좋았습니다. 침대넓고 침구도 깔끔해서 잠도 잘짔네요. tv도 3개여서 정말 좋았는데, 아쉬운점은 환기가 잘 안되는지 화장실 냄새가 잘 안빠졌고, 조식이 좀 부실해서 대충 샐럿좀 먹고 나와서 아점 다시 사먹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편안히 쉬어서 다시 올것같아요!

가격에 딱 맞는 숙소 난방 잘 안됨 방음 잘 안됨 시설 오래됨 객실은 넓으나 구조상 문제점. 침대가 현관쪽에 있어 저녁에 식구들 자는데 화장실 갈때마다 입구센서등켜짐 다이닝룸이 따로있어 음식냄새가 룸에 나지않고 의자에 앉아서 먹기편함 드레스룸이 넖어 옷이나 가방 넣어두기 좋음

아이들과모처럼의여행이었습니다 우선 중고생아이들이셋이라 같이 묵을수있는방이 하나로잡을때 비용이비싸고 두개세개 잡아야했는데 금요일이고 겨울이라그런지 하나로생각보다저렴한거같더라구요 미리예약했는데당일더싸더라구요 우선방컨디션은너무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침대세개 편하게 잤네요 뷰는별로였지만.. 아이들도맘에들어해서만족했어요 좀많이바라는거겠지만 화장실이하나더있었음하는아쉬움도^^;; 레스토랑에서투숙객무료와인과치즈플래터도 너무괜찮았습니다 저녁으로 아이들과바비큐도시켜먹었는데 한세트만시키고(생맥주무료) 다른메뉴를시켰는데 식사가되기는좀뭔가부족한느낌?? 어른들이술한잔하는게더맞네요 접시외 다셀프.치우는것까지~ 그래도하룻밤 잘 묵고왔네요~~

방은 넓고 가성비가 좋다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앖다 심지어 편의점은 9시 전에 닫는다 대신 방의 크기가 모든 것을 이해하게 한다

평일 가족여행으로 갑자기 떠나게 되어 낙산사 인근으로 찾다보니 이런 숨은 곳이 치츠 플래터 주시는 거에 바베큐 세트 추가하니 저녁도 해결 스파 방으로 업글해주셔서 아이들도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 이런 가격에 이런 시설에 이런 서비스라면 안올 이유가 없는

가격 대베 대만족했어요. 스파있는곳가려면 가격이 비싼데 적정한가격에 충분히즐기고 왔네요. 아기랑 물놀이 하고와서 좋았아요

호텔 내부시설이 깨끗하고 거실과 방두개에 티브이가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비스로 제공된 와인이랑 치츠안주가 예쁘게 담겨져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