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sunrise guesthouse

The place is located 20 minutes away from the city center, it is a basic room,not bad for the price we paid. It had no wifi, and the owners didn't make any effort to make us feel welcome. The mattress was hard.

It is actually quite a run-down place owned by a Chinese family. The bathroom light pretty much doesn't work, it always switches on and off by itself (host says it's daylight saving) and I pretty much just had to get used to bathing without light. Shower water pressure is weak, but there is hot water. Bed is quite hard. The walls are stained and generally the place is quite old. Location is just abit away from the main town. They have EV bikes you can rent for 180k kip. I wouldn't stay here again, but I think if you are someone who is okay with these amenities, it is bearable.

저렴한 1인실을 찾던 중 발견한 곳이에요! 처음 4박을 이용하고 일주일 뒤 다시 방문하여 4박을 더 이용했습니다ㅎㅎ 가성비있게 혼자(또는 둘) 머물기 정말 괜찮았어요! 사장님과 사모님께서는 중국분이신데 정말 친절하시고 최대한 도움을 주시려고 노력도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끔은 밥도 챙겨주시곤 했는데 중국 고유 음식을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메인 거리와는 좀 떨어져 있지만, 15분 정도만 걸어가면 충분하고 가는 길도 라오스 로컬 거리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ㅎ 여러모로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중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호스텔입니다. 시내와 다소 떨어져있고 영어도 거의 못하시지만 번역기를 통해 이야기하면 다 잘들어 주십니다. 숙소는 에어컨이있고 따뜻한물이 잘나옵니다. 다만 방음에는 다소 취약할수있습니다. 당신은 중국사천식 음식을 맛보실수있으며 무엇보다 방비엥의 기차역까지 무료로 가실 수 있습니다.

房間性價比很好、適合徒步旅行的朋友，老闆夫妻兩個很好，老闆娘做的肥腸小麪很好吃

町から離れているいて少し不便だったが、 その分コスパが安かった。 トイレットペーパーは無かった お湯も出なかった。 壁のポスターが剥がれて邪魔だった ママはいいかんじ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