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역에서 도보로 10분 안걸렸고, 건물 외부가 멀리서도 눈에 띄어서 찾기 쉬웠어요.
건물 외부, 내부 로비 인테리어가 따뜻하고 예뻐서 기억에 남았고, 카운터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전기 아답터가 없었는데, 1층 카운터에서 무상으로 빌려주셔서 감사히 잘 썼고, 호텔에 2시 30분쯤 갔으나 얼리 체크인은 불가능했고, 3시에 체크인 했습니다.
체크인 시 연박이어서 청소 여부 물어봐주시고, 나갔다 들어왔을때 물품, 침대 등 첫날처럼 잘 정리돼 있었습니다.
방은 에어컨 가동으로 아주 쾌적했고, 화장실 환풍기가 효능이 좋아서 그런지 방이 습하거나 꿉꿉하지 않았어요.
방은 주차공간없는 트윈룸으로 예약했는데, 방이 좁아서 20인치 캐리어를 펼수가 없어 화장실 세면대 옆에 펴두고 썼습니다.
그 공간에 캐리어를 펴두고 사용하라고 만들어 둔 것 같았고,
샤워하는곳이 별도로 있어 물이 튀지도 않고,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청결도 부분에서 침대 헤드 쪽 나무?에 먼지가 좀 있었던 것 말고는 벌레도 없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타이중 가게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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