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이 고장나서 닫혀도 계속 소리가 울리길래 도어락을 봐달라고 전화했더니 찾아온다고 안하고 어떻게 해보라고 지시함 이미 지시한 것은 전화하기 전에 해본 기본적인 것들이었음
계속 해보라고만 하길래 찾아와서 봐달라고 함 직원인지 알바인지 사람이 와서 해보더니 역시 고치지 못했으나 어쩔수 없다는 투로 이야기함.. 10번 시도하면 한번정도 소리가 안나게 정상적으로 닫혔음
답답한 태도에 화가나서 방을 바꿔주던지 빨리 조치를 요구함
직원이 올라오기 전에는 방을 못바꿔준다고 하더니 직원이 와도 노답인 상황을 설명하니 그제서야 어떤 방을 바꿔줬으나 원래 방보다도 훨씬 못한 작고 구조가 이상한 방을 줌
그래서 그냥 도어락을 차라리 고쳐주라고 했는데 이번에 좀 윗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이 데스크에 있어서 그사람에게 말하니 전문적인 직원을 보내줘서 단박에 고쳤음
그래서 결국 한시간 넘는 실랑이 끝에 그 방에서 묵을수있게 되었으나 한시간 넘는 시간 동안 너무 스트레스 받고 에너지 소진해서 여행에 차질이 생김
직원들의 안일한 태도와 호텔 시설을 정비하지 않는 이 호텔은 다시 찾고 싶지 않음
이외에 더불어 화장실에서 하룻밤에만 모기를 10마리 넘게 잡았음 호텔에 아예 에프킬라가 비치되어 있던데 어떻게하면 이렇게 모기가 많은 화장실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
청결 상태도 호텔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큼 그닥 깨끗한진 모르겠음 방 구석구석 먼지나 이런게 있어서
린스 없어서 린스 사서 씀.. 린스 없는 호텔도 있던가?
에어콘 틀면 좀 쿰쿰한 냄새남 그리고 날개에 거멓게 곰팡이인지 먼지인지 더러워보임
이 호텔의 좋은점 : 냉장고가 크다, 세탁기가 있다, 수납 공간이 많다? 좀 오피스텔 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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