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Ramada Plaza by Wyndham Jaeun

Very Good

서울에서 거리가 상당히 되었지만, 매우좋았습니다. 바로앞에 해수욕장도 좋고, 특히 고운모래가 좋았습니다. 다시 재방문하고싶어요.

호텔이랑 리조트가 붙어있습니다. 호텔쪽에서 체크인은 불가능하며 리조트쪽에서만 가능하네요. 예약시 안내가 충분히 가능한 부분인데 미흡합니다. 손님이 없어서인지 호텔로비부터 모든곳에 사람이 아예없습니다.

雖然出行不太方便，但酒店位置及服務真心不錯，早餐也不錯👍下次還可以再來～

신랑과 단둘이 바람쐴겸 갔는데 신축이라 깨끗해서 넘 좋았습니다 근데 객실 문을 열었을때 꾸리한 냄새가 뭔지ㆍ문열고 환기시켜서 괜찮아졌는데 그것빼곤 넘좋았습니다

청결상태랑 위치 뷰 조용함 다좋음^^ 다만.. 주변에 상가가아예없고 주말인데 불구하고 리조트내 음식점도 운영을 안함. 방음이 안됨. 안내데스크 외국인닮은 속눈썹길고 눈큰여자분 종이한장주면서 엘레베이터 위치만알려줌..조식부터 수영장 일일이 다물어봐 답해줌 국내외 많은 호텔중 밋밋한응대를 하는 직원은 처음봄 친절은바라지않지만 기본서비스는 갖춰야할듯 먹을것잔뜩싸들고 힐링하러가면 진짜좋은곳.

맨발의 모래사장 산책 그 부드러운 감촉은 오래도록 기억 될것 같습니다 먼길 달려온 피로감도 잊을만큼 자은도 라마다 좋았습니다

신축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시설은 깨끗했습니다. 바닷가 바로 앞이라 산책하기도 넘 좋구요. 리조트 자체는 만족합니다. 다만 섬이다 보니 리조트까지 들어가는 시간이 좀 걸리고, 주변 볼거리가 조금 아쉬운것같아요 ^^;

전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방안에서 밖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방 내부시설도 깔끔하고 특히 거실과 방마다 개별 에어컨이 설치된게 인상적입니다. 위치는 섬이라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긴한데 숙소내에 식당 편의점 등 다 있어서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성인 4인 가족이 신안 여행을 하기 위해 이용했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많이 없는 점이 아쉬웠고, 리조트 자체는 쾌적했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시고 바로 앞 해변 노을이 정말 좋습니다. 너무 멀어서 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2박 하는 동안 제일 좋았던 건 해변입니다.

섬까지 가는 거리가 멀지만 호텔에서 만족스러운 곳 입니다.

깔끔하고 최신의 시설입니다. 앞에 보이는 뱩길해수욕장 장관입니다. 외국에 온 것 같았어요. 서울에서 거리가 멀어서 그렇지 가까우면 자주 이용할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치약이없어서 치약은 챙겨가야해요

넘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