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 day

차마고도에서부터 트래킹해서 중도객잔으로 오는 1박 일정 중에 묵었어요! 한국인 후기도 꽤 있어서 신뢰가 갔는데 중국에 묵은 숙소 중에 비데가 있는,,, 최첨단 ,,,화장실이 가장 좋은 숙소였슴다… 중도객잔도 다음날 방문해봤는데, 중도객잔보다 여기가 더 위쪽에 있어서 그런지 뷰도 훨씬 좋았고, 위생적으로도 새로생긴 곳이라 더 프라이빗하고 좋은 것 같았어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270도 산 뷰라고 해서 예약했는데 그 사이에 오른편 유리창쪽에는 건물이 지어지는 중이라 커텐을 걷을수는 없어서 270도라고하긴 어렵고 이젠 그냥 정면 샨 뷰..? 180도 정도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그래도 뷰는 아름다웠지만 만약 270도 뷰를 위해 돈을 더 내야한다면 고건 좀 아쉬움!! 그리고 찾아가는 길이 조금 어려운데 다른분들 말대로 중도객잔쪽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정자 위쪽 계단을 한없이 올라가면 있습니다.. 진짜 너무 힘들어서 욕이 절로 나왔어요… 짐 놓고 중도객잔 가보려고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포기함.. 주인장님이 친절하셔서 샹그릴라 가는 버스 표 예매도 도와주시고 잘 대응해주셨구요! 근처에 먹을 수 있는 곳이 사장님 가족이 하는 밥집 하나 뿐인데 맛은 그럭저럭이고 시설도 그럭저럭이에요! ㅎㅎ 그치만 테라스와 방 뷰가 멋져서 만족했습니다.

老闆會到half way接，距離half way也就300米，價格就便宜多啦，房間乾淨老闆親和，推薦，有超爽的觀景台。

風景和設施沒的説，絕了。但是開車去的路是真的難走，晚上走差點把我嚇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