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Hotel Seogwipean

check in和check out全自助，前台幾乎看不見人，房間是地暖的，光腳很舒服，樓下有家麪包店，也是酒店吃早餐的地方，早上看着大海吃着早餐是真的愜意啊，早起還可以去海邊散散步，很安逸，附近橘子體驗區還挺多的，離西歸浦市區稍微有點遠。

자전거로 국토종주를 위해 들렸던 곳인데, 바로 자전거길에 접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석양이 너무 멋있었고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룸컨디션 바다뷰도 멋았네요 키오스크로 체크인 채크아웃하는거라 편리햇어요

밑에 베이커리때문에 또가고싶고 뷰때문에 한번 더 가고싶은곳 숙소는 잠자기에 편하진 않지만 예뻐서좋은곳 1층 빵집꼭가세요!!

일층 베이커리는 맛좋고 숙소 배경도 좋고 청결함은 베스트라기보단 무난- 에어컨 문제가 있었으나 나이스하게 다른방으로 바꿔주시고 그에 맞게 조치해줌

Beautiful view

Nice room and helpful staff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가 따라가지 못하는 숙소였습니다. 체크인시 직원분의 응대, 도착 전 사전 메시지 안내, 출발전 경로 안내 등 소프트웨어는 훌륭했습니다만, 비가 줄줄새서 바닥이 흥건해지는 하드웨어는 말도 안되는 수준이었습니다. 비바람이 강한 날이었다는 직원분의 변명이 있었으나, 비가 샌 이후에 벽지 상태를 다시 유심히 살펴보니 빗물이 흘렀던 오래된 자국을 보고 이번이 처음은 아닌(즉, 호텔측은 충분히 이런 일이 발생한을 알고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정도라면 예약을 받으면 안되는 것 아닌가 싶고 최소한 추의해달라는 사전 고지라도 해줬으면 내려놓은 가방이 밤새 흥건히 젖는 일은 생기지 않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다음에도 서귀포 쪽에서 숙박한다면 서귀피안을 최우선으로 할 예정입니다. 맘에 들었습니다.

룸상태도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택시가 안잡혀서 다시 들어올때가 힘들었는거 빼고는 ㅠ 다 서비스며 직원분들 친절도도 좋았어욥

깨끗하고 룸이 상당히 넓음. 식당도 좋았슴

깨끗하고 뷰도 좋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1층 카페도 좋았구요. 다음에는 가족들과 갈꺼예요

지은 지 얼마 안 된 호텔이라서 시설이 기본적으로 깨끗하고, 필요한 물품들 다 있고 인테리어도 감각적이에요. 오션 뷰도 있고, 1충에 베이커리 카페 있어서 좋았어요. 올레시장이랑 10분 거리이고, 쇠소깍이나 외돌개랑도 가까워서 관광하며 돌아다니기 좋은 위치였어요!

깨끗하고 뷰도 좋고, 조용하니 참 좋았습니다~ 잘 쉬다 가요~ 다음엔 가족들과 함께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