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산토리니를 다시 온다면 꼭 다시 묵고싶은 숙소. 일단 모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다. 유럽의 많은 나라들을 여행했지만 이렇게까지 친절한 직원을 보지 못했다.
세시간가량 일찍 도착했음에도 얼리체크인을 해주었고, 직원이 방까지 친절한 안내를 해주었다.
바로 근처의 바닷가 식당과 연계가 되어있어 무료로 선베드를 사용할 수 있었으며, 음식도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영장도 훌륭하며, 체크인 이후에도 수영장과 샤워실을 사용할 수 있어 다음날까지 여유롭게 휴양을 즐길 수 있었다. 밤의 수영장은 매우 예뻐서 8시 이후에 들어가지 못하는게 아쉬웠다.
+운이 좋다면 고양이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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