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Hotel Sienna

The room was very clean and have all what a traveler need, the location is quite near to the kintex trading fair. Free shuttle bus to kintex and airport. Many restaurant nearby .

挺好的，經濟實惠，還有免費接送展會的車。服務很好！

酒店在一個停車場旁邊，隔音效果奇差，經常半夜樓下大喊大叫，關上窗户都聽得清楚。入住多次，沒有一次覺得安靜過。 旁邊房間早上洗澡的聲音也清晰無比的傳到房間。 入住了4次了，每次體驗感都非常差。要不是客户方便。奉勸大家都不要選這個hotel。 這次還發生了非常無語的事件，在我離開酒店去超市期間，房門被打開，我回來確認一下重要物品（護照 身份證，銀行卡等）都沒有丟失，加上出差太累，就沒有去前台反應。第二天打車去機場，要付錢的時候，發現被人偷走了50000韓幣。就是頭一天晚上有人進去我房間拿走的。 攜程服務人員第一時間介入跟酒店方交涉，但是酒店方推脱説監控看不到房門被打開。這不就是説我撒謊嗎？600多的房費，我還加了10000韓幣提前1個小時check in（2點到，酒店規定3點入住，提前入住要額外付費10000韓幣）。酒店方的處理態度，太差勁了。強烈建議避雷這家酒店！

시끄럽고 외풍심하고 절대 아이 있으신분들은 가면 안되는곳 새벽4시까지 잠을 못잤네요~ 절대 예민한 스탈 아닌데 방음따위....클레임 넣으니까 주말이라 어쩔수 없다는.... 그럼 공지라도 해놓으셔요 유흥가라 주말에는 소음이 무지 심하다고......

깔끔하고 정돈 잘된 숙소였어요. 열두시 체크아웃이 무엇보다 좋았어요. 그런데 옆방 소음이 너무 잘 들려서..ㅜㅜ

韓國這個酒店真的非常適合在韓國參展用，因為她有巴士接送，酒店早餐非常好，因為韓國好多酒店沒有早餐，周圍很多烤肉店

위치는 만족합니다 시설도 청결하고 주변에 먹거리가 풍부합니다 단 먹자골목인지 밤늦게까지 소음이 심합니다 잘지내다갑니다

다른건 전부 다 좋았는데 잠잘때 옆방에서 스파를 밤늦게까지하는지 시끄럽고 말소리 다들려서 잠자기 힘들었어요

주변 상가가 많아 편리하고 가까워 잘 머물다 갑니다. 주변에 괜찮은 호텔이 많이 없어 한번씩 이용하며 머물다 갈 것 같네요 .

동네에 호텔이 하나라 배짱서비스 하는 듯. 옆에 케이힐스 가세요 차라리.

방음이 안되서 새벽에 깻씁니다 옆에서 사워하는듯 물소리가 들렸어요 밖에 소리 물소리 넘 힘들었어요

酒店早餐中規中矩，衞生還不錯，唯一不大喜歡的是燈光有點暗。 酒店周圍都是餐廳酒吧，走路五分鐘咖啡廳餐廳超市一應具有，地鐵站也就五分鐘走路的距離，進城或者去機場非常方便。

前台接待很客氣，早餐比較豐富，中餐和西餐可以自由選擇，早餐可以吃好，熱水也很熱，就是房間有點暗，其它都還可以吧。

비즈니스룸이라 그런지 그냥그럭저럭이었어요. 밤에는 취객의 소리로 복도가 시끌했구요. 어쩔수없이 묵어야해서 예약했지만 재방문의사는 딱히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