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The Summer Hotel

I would not recommend booking a small room without windows as I hadn't a good experience while staying in it. It's quite small, stuffy and smelly as there's no window and good conditioning system. The old AC was hardly working. There should be a free room upgrade which was mentioned by Trip. com, but I did not get anything even after asking and showing this option in the app to the hotel staff. Nevertheless I liked their breakfast, pool area and staff attitude to the customers

10/2024 - Newly renovated, clean room, quiet A/C. Staff is friendly. The bar is with many selected drinks. I would book to stay again.

Spacious room, friendly and helpful staff, decent breakfast, good soundproofing

Номер просторный и чистый, вид из окна красивый, но ночью слышно музыку с улицы, так что это немного мешает спать. А так отель отличный, завтраки вкусные и разнообразные 👌🏻

마지막날에 조식 포장을 미리 요청 드렸는데, 아주 이쁘고 맛있게 싸주어서 행복한 여행이되었습니다 덕분에 베트남 나트랑의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ケトルが壊れててお湯が沸かせなかった。コンセントが少ないし、位置が辺。枕元のかなり上にあるから、使いにくい。洗面所の棚が斜めになってて物を置いたら滑った。 そして、ケトルが使えたとしても沸かす場所が洗面所と枕元しかないからかなり工夫が必要！！不便な部屋だった。ちなみに窓なしの部屋。少し古い匂いがして臭かった。 1600円以内で、朝ごはん付き。朝ごはんは、ライブキッチンの*焼き系やフォーがあるけど、作る男性がイヤイヤそうだったから少し頼みづらかった。 うーん、格安で泊まれるホテルが多いベトナムで…総じてコスパがいいとは言い切れないかな。まあ、いいかな？って感じで、リピせず他を開拓したい感じ。 立地は、個人的には良し！！！ あ！あとYouTubeが観れるのはよかった！！！

Отель очень понравился:питание,обслуживание,расположение в центре.Бассейн небольшой,но удобный,чистый,прохладный, Если бы не возросшая вдруг цена на отель,остались бы ещё.Рекомендую.

ニャッチャンに来たときは必ず一泊する私のお気に入りのホテルです。どの従業員も笑顔が素敵でとてもホスピタリティ溢れています。ニャッチャンにはたくさんホテルがあるがコスパも立地も良く満足できるホテルです。

리노베이션해서 깨끗한 호텔. 훌륭한 루프탑 휴게공간. 친절한 직원. 종류는 작지만 맛있는 조식. 1층 카페테라스에서 20%할인 중이여서 아메리카노 대략 30000vnd 매일 룸청소 해주는 훌륭한 호텔

10일간 여행인데 서머 호텔이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과 매너가 최고입니다. 시설도 가성비 대비 최상입니다. 특히 수영장 관리부터 이용까지 최고입니다 해변끼지 200~300미터쯤 되나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식사는 꼭 호텔에서 하시는게 좋아요. 4곳의 호텔을 이용하고 있는데 최고인듯 합니다.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시내에 있고 바닷가도 가깝고 조식도 맛나고 전체적으로 만족한 숙소 가격도 저렴 최고인듯 가방도 맡아주셔서 할 종일 나갔다옴 담에 가면 또 예약하고 갈듯

바닥닦던 걸레로 변기도 닦는 걸 봐서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다. 체크아웃할 때 비품 점검을 하러 내 방에 올라가서 너무 화가 났다. 보통 손님에게 물어보고 정산하는데, 의심받는 기분이 들었고, 팁을 두고 온게 너무 후회됐다. 9층을 받았는데 낮에 쉬는 동안 쿵쿵거리는 뛰는 소리에 힘들었고, 주변 공사 소음도 들렸다. 저렴한 0.5박으로 이용했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2박 저렴히 숙박하려고 했는데 나름괜찮았어요. 4인가족 한박에 4만원으로 쿠폰써서 더렴히 결제했구요 조식 나옵니다~~정말 간단히 요기하기 좋아요~~배부르게 먹는게 아니라 정말간단히 빵 쌀국수 샐러드 종류 볶음밥 스튜 튀긴거 2종류 야채볶음 과일2가지 요플레 음료는우유 커피 쥬스 티종류들~~맛 깔끔하고 청결도 조아요~~바퀴벌레 없었고 화장실 변기물이 시원치가 않았지만 시내에 위치에 있어 밤에 해변보고 인력거타고 야시장 보고 걍 걸어다녔어요~~시내 번화가라 엣히엄 3분거리~~마담프엉 바로 옆옆 건물~직원들 다 너무 친절하고 흠 잡을데 없어요~~만족하고 참파로 2박 넘어왔어요~~

Хороший чистый отель, удобная локация в центре города, дружелюбный персонал, вкусный завтрак. Бассейн на крыше с красивым обзором на горы 😍 Вокруг все в шаговой доступности: кафешки, массаж, аптеки, магазинчи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