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 21 Hotel

4인 숙박했는데, 추가 침구 15,000원 내고 잘 잤습니다. 공간이 널찍하고, TV도 크고, 방도 따뜻했어요. 토요일에 숙박했는데, 다른 곳이 다 만실이었고 여기 하나 남은 방을 저렴한 비용에 잘 사용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사업 번성하세요.^^

전체적으로 무난한데 시트청소, 방청소등은 좀 더 해야할듯 합니다 시트가 청결하고 안전하다는 느낌은 못받앗읍니다.

전주사 외곽이라 교통편이나 환경을 좋았으나 모텔이 모여있는 모텔촌에 모여 있어 환경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외부 도로에 추차하고 들어갔습니다. 가족 세명이 갔는데 옷장이 없었고 옥걸이가 묶음으로 4개 밖에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욕실은 월풀오 엄청컸습니다. 욕실을 줄이고 옷걸이나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면 좋았을텐대 시설이 낡았으며 청결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와~~~청소상태가 영 ... 방바닥에 먼지 굴러다니고 침대 머리장에 거미줄처럼 먼지가~~ 다시는 안올겁니다..차라리 민박집이 훨씬 깨끗할듯

친절하고 가성비 좋음 그러나 커피머신 전자렌지 등등 이 있었으면 생각됨 창문은 답답하였음

영수증 서비스에 대해서 그렇게 자세하게 안내해주지 못함. 청결도는 방바닥에 담배꽁초가 있었음. 그러나 시설이 이 모든 단점을 상쇄함.

전체적인 느낌은 연식은 된거 같은데 객실 내부는 깔끔하고 잘 관리되어 있네요. 침구도 괜찮습니다. 욕실도 특이하네요.

It's an old run down hotel far from everything.

패밀리룸,더블침대 2개는 최고였어요. 욕실에서 방으로 누수가 있음. 수리요함. 모텔촌이라 가족여행엔 조금 낯선구석이 있지만 가격대비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