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Jeonju Hanok Taejogung Hotel

Amazing place would go again!

We stayed for 2 nights here The room was pretty good for a hanok ,it’s more like a big guest house Hot water , toilet , shower was great Our room had hot tub which was great after a day of walking in the village The location is pretty good once you find your bearings , it’s closer to the main places of interest than we first thought, Special mention to the manager during our stay She was extremely helpful and tried best to help us with our questions, she even help us get bus tickets from the bus terminal for our next trip to Busan 👍truly appreciated Well done and good job Very rare to find such service nowadays If you visit jeonju and you don’t wanna sleep on a floor in a hanok but want the experience of one Stay here.

One of the most disappointing hotels I've ever stayed at.

Bem localizado, quarto amplo, com ótima banheira.

한옥마을 남부시장을 모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ㅎㅎ가격대비 시설도 깨끗하고 일단 조용해서 너무좋았어요 강추!!!

청결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주변 음식점도 많아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다 좋았습니다만, 아쉬운 점은 바닦에 자는데 방바닦 청소 상태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최소 하루에 한번정도는 물걸레 청소를 하셔야 할것 같네요. ㅠㅠ

예전부터 저렴해서 자주 이용했는데 언제부터인지 사장 바뀌고 융통성 없어짐. 가격도 몇달만에 거의 절반이나 올랐음. 이 가격에 이 위치 이런 퀄리티라면 비추천합니다. 이 곳의 강점은 가성비였는데 가성비가 없어지니 그저 그런 변두리 호텔임. 새벽에 버스 소리 엄청 크게 들림. 조식같은건 없고 15만원대라면 다시는 이용안함. 더 심각한건 예약 운영에 융통성이 없음.

한옥을 베이스로 한 룸의 인테리어는 좋았지만 시설은 추천하기 어렵네요.. 좋았던 점은 직원분들의 응대가 빠르고 체크아웃시 물품보관에 동의해주셨어요.. 그래서 별 두개 더 넣었습니다..

숙소 자체는 깔끔하고 이뻐요! 다만 놀란 점이 몇 있다면 카드 키가 아니라는 점에서 충격, 티비에 넷플이나 유튜브가 하나도 안된다는 점에서 충격! 그리고 주변이 굉장히 횡~해서 조금 걸어야 되요..ㅎㅎ 그래도 나름 한옥 마을은 가까우니 만족하는편!

좋았어요 1박 2일 여행인데 전주가 미국의 전설적인 휴양도시 올란도 보다 낫습니다. 올란도 꺼져라..진짜..

큰 침대가 두개 있어서 선택을 했는데, 두 명 투숙하면서 침대 두 개 사용하는 가격치곤 비쌈, 비데가 있으면 좋겠고 로비앞 계단에 세탁물 자류가 쌓여있는것은 싼 숙소같은 느낌, 잠자는것 외에는 옆에 함께 투숙한 일행과 맥주한잔 할 공간도 없었음. 모텔보다 나은것은 침대가 넓은것 두개라는것뿐. 나무인테리어에 하룻밤 자면서 치루는 비용으로는 가성비가 떨어짐

지리적이나 청결부분 아주 좋구요… 다른부분들도 대부분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