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atsuo

히로시마역 공항버스정류장에서 도보5분으로 근처 유미마트도 가까워요. 노부부 두분이 운영하시고 계시며 시설이나 외관이 아주아주 오래 되었다는게 팍팍 느껴질 정도이지만 관리를 잘 하셨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처럼 카드키가 아니고 열쇠다보니 체크인 당시 살짝 당황했어요. 아직도 키를 쓰는구나 하구요ㅎ 키를 받고 방문을 열었는데 미리 에어컨을 켜놓은 세심함이 느껴진 감동도 잠시 키를 뽑으려는데 안뽑히더라구요. 이리저리 돌려도 안되서 사장님께 말씀드러서 봐주셨는데 반정도만 돌리고 빼야하더라구요ㅎ 혼자 싱글룸 머물른거 치고는 너무 넓었어요. 잠이랑 샤워 외엔 머무른 시간이 없다보니 주위에 개짓는거 빼고는 조용히 꿀잠 잤어요. 역근처 가성비로는 최고예요

The hotel is right next to Hiroshima station. I can see the Shinkansen from my window😁 Only complaint is that the room smelled like smoke When i checked in. But after a few hours with the aircondition the smell was gone.

NOT VERY WELL

雖然是舊酒店，但是衛生也算不錯。位置很近JR站，只要在新幹線北口步行約5分鐘便可到達，門口有日文招牌。

很一般，便宜的酒店有其他選擇能不住就不住這裏。離新幹線北口很近。從圖一一樓左手邊的店家進去，直走從圖二這個門出去，一直走到高架橋下左轉再右轉就到了。很近很方便。跟着導航走要繞個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