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Inn Hakodate

酒店位置非常優越，就在車站旁邊走路2分鐘，旁邊就是朝市，房間大小剛好適合兩個人也不侷促，頂樓的書吧可以遠看函館山和城市夜景，露天風呂景色一絕，還有免費咖啡

Excellent location!!!5 stars of the location. 地理位置優越，這也是選擇JR INN最重要的原因。火車出閘，找到JR INN 的指示牌，向右轉，順着指示很快就能到了。1、2分鐘吧。 我們一家三口入住，有三張床，非常方便。窗外剛好是火車站，很喜歡這個朝向和景觀，還能看到一部分的港灣呢。入住時請一定要選擇枕頭，當時嫌麻煩，想着直接用房間裏的枕頭即可，結果枕頭超低。第二晚還是下去取枕頭了。 早餐一人2600日元，學齡前小童免費，當我詢問7歲孩子多少錢時，前台告知也是2600，我覺得這個不太合理，差一歲就全款了，而且孩子本身吃不了多少，所以我們最後自己去對面的函館早市和小丑漢堡解決了。 這幾天由於風大，室外大浴場沒開，室內的也蠻舒服的，而且12樓大浴場外的休息室，有免費的研磨咖啡、熱茶，裝修也很有格調和氛圍。

서비스 : 어매니티, 베개 선택 모두 사용자 편의를 위한 것이어서 좋았습니다. 요청한 오션 뷰도 수락 받아 매일 아침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하코다테 산 야경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대욕장도 정말 편리합니다! 객실의 샤워실은 사용하지 않았을 정도입니다. 대욕장과 같은 층에 라운지가 있어 하코다테 전경을 보면서 여유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커피 맛있어요! 조식 : 2박으로 모든 일정 신청했는데 전부 신선했습니다! 해산물 좋아하고 스시 좋아하는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위치 : 신치토세-미나미치토세-하코다테 오랜 기차 여행으로 피곤했는데 역과 곧장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체크인 후 바로 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물론 삿포로로 갈 때에도 체크아웃 후 출발 시간대를 20분 정도 잡아두면 무난하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럭키삐에로 아주 가깝고 역과 연결통로에 있는 세븐일레븐 이용하거나 조금 밖의 로손이 몇 군데 더 있어서 그곳을 이용했어요. 하코다테에 다시 올 일이 있다면 반드시 묵어가야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갔던 날에는 눈이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으나 비가 약간 온 날에는 여행객 입장에서 이 호텔이 제일 접근 편의성이 높게 느껴졌습니다)

房間太細！擺咗個行李喼，行動都不便！最唔滿意係枕頭！每張床得壹個薄枕，唔夠壹吋厚！要落去地下攞！要入住登記時間前去搶！過咗鐘就無！住咗幾日都攞唔到！因為早出晚歸！要去觀光！点會等到中午後去搶呀！問職員又話唔知!幫你唔到!連最基本嘅供應都唔到！不如執咗佢！以後唔要錢！都唔會去！😤☹️☹️☹️☹️☹️☹️！連水都無供應！想煲水！去睇吓個水煲發晒霉！

連鎖型酒店，位置很好，在車站上蓋，但房間都很小，沒大間的，但是都是3點才能check in ，10點check out

立ち位置抜群、朝市も目の前、移動するのに大変便利。ホテルも新しくてきれい！本当にコスパ最強のホテル。スタッフさんも親切で、次回も泊まりたくなるホテル。

アメニティが充実しています。朝食は、バイキングでしたが、従業員の方がコロナ対策を徹底してくれていてマスクなしで歩く人、手袋なく料理をとる人にすぐ声かけをしてくれるので安心して食事が取れました。

tripcomのサイトで駐車場無料と書かれていたので泊まることにしたが、有料だったのが残念。trip comはその後、すぐに修正されました。 新しいホテルで、綺麗で、枕が選べるサービスなど、 他は良かった。 コロナ禍なので、大浴場には行ってないが、大浴場もあるみたいです。

This hotel is located next to JR station and you can avoid getting wet in some bad weather in Hakodate. The public bath (on the top floor) is not an onsen but there is an open air section. I went there on a very windy night and it was quite an experience. But they do close it when it gets too bad. The lounge is on the same floor, too. There is a good collection of travel books, rail related books and comics. Plus, a self service coffee machine. The toilet & shower in the room is an open style, it does make the room feel a bit bigger. The breakfast cost 2600 yen but it is worth it. Fresh seafood is provided plus a sushi chef.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 restaurant is relatively small and it can get very crowded during rush hour. Furthermore, there is only one staff member clearing the use plates and I felt bad for her. Overall, it is a very nice hotel especially for people who travel by 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