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Yamamoto Ryokan

Yamamoto Ryokan have friendly service, the place are clean.

Very clolse to Gion station (2-3 mins). Walking distance from Hakata station, too (10-15 mins). There are a lot of restaurants and convenience stores around this ryokan. There are two shared bathrooms (with shower) with a lock, and more than 4 high-tech toilets if i'm not wrong. The building is quit old but clean enough to me. Easy checkin and checkout. The kind owner (older guy) speaks English. If you want to enjoy hotel stay, it might be a good idea to choose the ordinary hotels. But if you want to experience something different or just want to stay (sleep) overnight, Yamamoto Ryokan could be one of the good options.

Location is fine, but otherwise this place kept everything old. I wouldn’t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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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분위기가 나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잠만 자는 숙소로 이용할 거라 딱히 불편함은 없었으나 방안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공동 욕실을 써야 하기에 그것이 조금은 불편하였습니다

번화가에 가까워사 쇼핑 및 맛집 방문이 쉬운 장점이 있고 주인장 분이 매우 친절합니다. 공용욕실 이용해야 하는데 저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私鐵到達Gion站，走不到10分鐘到山本旅館，榻榻米房間，老叔介紹完，在樓上繞來繞去，提箱子重在狹小的通道，累！周邊可以吃拉麪，地道人多但豬腳湯偏鹹，汗吶，裏面人外面吃客都是汗，回休息臨睡前感口渴難耐，去所謂的食堂，都關門了，連水都找不到喝的旅館，但衞生工作還是可以的，基本做到一塵不染。

長崎→唐津→博多と旅してる道中、 博多に宿泊しました！ 大都会の中の旅館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部屋も普通の旅館みたいでしたね

일본식 전통 가옥을 체험 할수 있어 좋았으며 위치가 지하철에서 가깝고 주변에 맛있는 식당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주인 할아버지가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房東很客氣親切有時簡直到了有點囉嗦但是我卻能很幸喜的聽他講，彷彿是我的父輩

非常傳統的日式旅館。想要體驗一次也無妨，但建議也就住個一天體驗一次就好了。 設施：一個正方形的房間自己鋪床被睡覺，兒子很喜歡覺得比較好玩。一家其樂融融！洗手間和浴室都是公用的。可以泡澡。像老式澡堂。洗手間有點小。牙刷杯是共用的，牙刷很硬，建議自帶。 環境：周邊有很多吃的飯店，還有便利店比較方便。距離JR火車站也還算不遠。走個十分鐘差不多吧。 服務：基本算沒有，入住時老爺爺出來迎接，護照複印好就給你房間鑰匙🔑。然後告訴你公共設施的位置還有房間的一些設施怎麼啟動。然後一直到退房就沒有再見到了 哈哈

酒店位置很方便，去博多和天神都不遠，日式榻榻米房間，房間空間挺大的，雖然共用衞生間和浴室，比起同價位的膠囊酒店，舒適度好太多了。

후쿠오카 여행 2일차에 가족들하고 1박을 하고 왔습니다~! 일본 전통 료칸 경험을 해보고 싶어 가게 되었네요~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새로운 경험 이었습니다. 화장실이 따로 있는게 너무 불편하고 냉장고가 없는게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