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를 방문한다면 파리 교외 지역도 방문해봐야지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들 가는 장소가 노르망디 지역의 몽생미셸입니다. 개인적으로 방문하긴 어렵고 투어를 통해 많이들 가세요. 저 또한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몽생미셸을 방문했고 두번째 방문은 플릭스 버스를 통해 여행했습니다.
몽생미셸은 지어진 지 1,000년이 지난 수도원입니다. 바위섬 위에 차츰차츰 건설된 것이 지금의 몽생미셸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죠. 만조 때 바다 위에 돌을 띄어 운반해 수도원을 지었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노르망디 지역이 바닷가라 날씨가 변화무쌍한데 제가 방문했던 날은 맑았어요. 덕분에 야경에 맑은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흐리다고 실망하진 마세요. 비가 안 내리는 것이 날씨 운이 좋은 것이니깐요! 노르망디 지역은 비가 자주 내리니 우산을 무조건 챙겨가세요. 일기예보에 맑다고 나와도 비가 오는 경우가 많아요
몽생미셸은 미카엘 대천사의 교회입니다. 덕분에 수도원 제일 꼭대기에 위치한 조형물이 미카엘 대천사이십니다. 기념품 상점에 미카엘 대천사 키링을 파는데 저는 꼭 갈 때마다 선물용으로 몇개씩 사는 편이에요 여러분도 꼭 보시고 구매 고민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몽생미셸은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이기에 여러분들에게도 여행해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저위 버킷리스트 여행이 몽생미셸이였습니다.
#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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