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Oyado Kinkiyu

Not much choices for the breakfast and the bread was hard. No hair dryer in room.

Aging hotel with hints of a by gone era.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though English may be lacking (just a heads up to have your favorite translator app working). Breakfast is ok but options are limited in the area. The onsen facilities are great. Overall I think I got value for what I paid for.

Great onsen hotel. There are free flow sake from evening untill 9pm

The staff is helpful and pleasant.

房間是日式的，非常大，在榻榻米上放了床墊，所以並不覺得難受。酒店自帶温泉湯，住店客人可以免費使用。早餐也不錯

2023년 9월에 굿샤로호 인근 숙박 후 당일치기 온천으로 들린 곳이었다. 강산성의 온천이 무척이나 특별했으며 이번 24년 4월 굿샤로호, 마슈호를 가기 위해 이번엔 숙박을 했다. 역시나 온천물은 좋았으며 허리통증에도 효과가 있었다. 시설은 오래되었으나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으며 연세드신 어머님들이 단체로 오시는 거 같았다. 조식은 가짓수가 많지 않으나 한끼 먹을만 하다. 참 로비에 무료 사케를 마실 수 있으니 한잔해도 좋다 ^^

房間非常傳統日式，有點舊，泡湯很好，硫磺味很濃，酸性很強，但是泡湯的地方比較昏暗，早餐是免費的味道還不錯

設備が古く畳が擦れてたり，絨毯が汚い。ロビーが全体的に暗い。　出迎えてくれたスタッフさんが疲れてるように見えた。　掛け布団がカバーで包み込まれてるのは良かったと思います。 温泉街の食堂街が不潔に見えて食べに行くのを辞めた。

酒店比較傳統，但也很乾凈整潔 川湯温泉剩餘還在經營的酒店不多，這家綜合起來還不錯

停車場超級多位的，停完車看到超好看的月亮。溫泉很舒服，是濃濃的硫磺的味道，泡完第二天，皮膚都滑溜溜的。

クーラーが無かったので心配しましたが結構涼しく扇風機で大丈夫でした お風呂はとてもよかったです

주차장 넓고 오래되었지만 나름 깔끔한 관리 직원 친절 온천수 부드러움

沒有冷氣，雖有紗窗，但蚊蟲依然會進房間，空氣清凈機噪音大！浴場還不錯

酒店的温泉，還挺有特點。 但是前台加商店吧枱，都在一樓，只有一個服務生，而且服務生態度實在夠冷漠。 房間很陳舊，床也不舒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