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Class Hostel

Incredible hostel they have everything. I had an overnight flight and couldn’t check in with my normal hotel so I booked this in between for a short break and was surprised. The Adress I first got from Trip.com was wrong somehow and I stood next to a construction site 400m away from the hostel, so I had to search for the hostel name on maps and the I found it. You can sleep, do your laundry, cook and shower all in Separated rooms. The backpackers room was also very clean and the only problem is the small shelf they have since you will hit your head if you are taller than 185cm. if I were to stay in the area again I would totally book this again 5*

とても親切に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セルフチェックインの宿ですがいろいろ融通もきかせていただきとてもありがたかったです 場所的に市街地ではないし何もないところですが空港近辺の宿として色んな利用ができると思う 次回も桃園周辺ではぜひ伺いたいです

フライトの時間まで空港の近くで寝るために利用しました。私の確認不足でセルフチェックインだということを知らず、深夜に予約を取りホテルに向かうと、ドアのチェックインコードが送られてきておらず、中々入れませんでした。問い合わせたところ30分程でチェックインコードが送られてきてチェックインしました。ホテル側からは謝罪のメッセージを貰い、チェックアウト前に謝罪と共に食べ物をサービスして貰いました。私が日本人で、空港までの行き方が分からず困っていると、空港まで送っていただきました。このホテルのスタッフはとても優しかったです。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늦은 시간 체크인 했지만 문자 보내니까 바로바로 답장 주셨습니다. 실시간 연락을 위해서는 라인을 깔아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저는 평일에 숙박해서 호스텔에 총 4명밖에 없었고, 저 혼자 남성이어서 혼성 8인룸을 혼자 사용했습니다. 호스텔임을 감안하면 전반적으로 매우 쾌적했습니다. 타오위안 공항에 밤 늦게 도착한다면 이 호스텔 숙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다 끊긴 시간에는 택시로 이곳에 도달할 수 있는데 처음 택시 배차 직원이 300-400NTD의 가격을 불렀지만 실제로는 250NTD 정도 들었습니다. 숙소 앞을 지나는 버스 노선이 몇개 있어서 다음날 아침에 타이베이 시내로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다만 구글 지도상의 버스 정류장 위치와 실제 정류장 위치가 다르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オーナーの方が気さくに話しかけてくれて、居心地が良かった。シャワーやタオル等の設備も十分で、新しい設備が多いように感じた。聞けば空港までの道のりや近くのお店などいろいろ教えてくれた。

ราคาย่อมเยาว์บรรยากาศ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