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Taebaek Tourist Hotel

Lokasinya agak ambigu, terletak di awal kota, jadi jika ingin makan malam atau minum harus naik taksi untuk keluar kota. Di sebelahnya ada E-Mart, jadi cocok untuk belanja bahan makanan. Terasa tua, tapi bersih dan tenang. Harganya murah.

Bau jamur sangat menyengat. Fasilitas interiornya sudah sangat tua sehingga terlihat seperti sebuah penginapan. Saya pikir akan lebih nyaman dan bersih jika pergi ke motel. Tempat yang tidak ingin aku datangi lagi

Tidak apa-apa untuk menginap di hotel selama beberapa malam, kota utama di dekatnya berjarak 10 menit jadi kami memilih hotel yang tepat. Mengingat harganya, menurut saya itu sepadan. Satu-satunya hal yang membuat saya tidak nyaman di bagian depan adalah berkomunikasi dalam bahasa Inggris. Seperti biasa, berbicara bahasa Inggris selalu sulit bagi mereka. Cobalah, Anda akan menyukainya.

It is not bad considering the price.

가성비는 보통이나, 타올이 물기가 잘닦이지 않고, 엘리베이터가 좁아 불편한 등 저렴한 수준의 여관이었음

좋아요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주차장 넓어서 좋았어요

오래된 호탤이라 낡았지만 깨끗했어요. 하지만 모텔같았지요. 주인장 친절하시고, 수압이 좋아서 긋!

오대산 등산하고 다음날 태백산 등산을 위해 태백으로 이동중에 예약했는데 저렴하고 깨끗하고 친절하여 기분 좋은 하루를 쉬었다 왔다

잘 쉬었다가 가네

깨끗하고 방도크고 담배냄새 없어서 좋아요.

pretty quiet

숙박료 대비 그럭저럭 합니다. 화장실 문이 닫히지 않아서 말씀드렸더니, “화장실 문을 닫으시려구요?” 하시더라구요. 좀 황당.. 하지만 옆방으로 바꿔주심. 그러나 상황은 비슷했음. 한 가지 좋았던 점은 2박 하는데 청소해주시고, 수건도 다시 채워주셨음. 숙박비 아껴서 다른 거 하실 분들에게는 강추!

가족여행으로 선택했었는데,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 외관에 비해 객실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방도 따뜻했구요. 도보로 이동가능한 이마트가 바로 옆에 있는게 큰 장점이네요.

옆에 태백 이마트가 있어 호텔 뒷길로 다녀올 수 있어요. 숙박비에 비해 시설유지에 노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편하게 묵을 수 있었던 숙박지입니다. 태백역에서 버스타고 다녀왔어요. 버스 운행이 시골 방법이라 낯설었지만 네이버지도가 역시 정확한 도움을 줬습니다. 태백역 근처는 이 곳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