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IV Gwangjang Market Hotel Stay

아이 3명 어른 3명 숙박 했습니다. 너무 깔끔한 시설에 처음 들어가자마자 놀랐습니다. - 전체 시설 - 무인 체크인은 완전 간편해서 뭐 어려울 것도 없었고요. 혹시나 엘베 없는건 아니지 했는데 역시나 있어서 좋았고, 시설 정말 너무 잘 되어 있고 깔끔했고요. 애기들 옷 여벌 부족해서 걱정 했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니 세탁 건조기도 있어서 좋았고요. 바로 입실하고 차도 있어서 따로 이용은 안했지만, 3층에 무인 짐 보관소 시설이랑 커피머신 있어서 이용자들 사용하기 좋겠더라고요. - 호실 시설 - 한옥 느낌적인 느낌을 살렸구나, 느낌 퐉 오더라고요. 그리고 저희야 1박해서 큰 짐 없었지만 짐 보관할 장도 정말 많더라고요. 장기간 투숙하시는 분들한테는 유용하겠다 싶더라고요. 보통 인원 많아도 큰 화장실 1개만 있으면 인원 몰릴 때 불편한데, 여기는 화장실 2개나 있어서 좋았고, 수건도 정말 넉넉히 주는 센스에 감동 했어요 ㅎㅎ 위치 - 광장시장 바로 앞입니다. 광장 시장 마니아로 이보다 좋을 수 없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로 한가득 포장해서 와서 먹었어요. ㅎㅎ (빈대떡 육회 김밥 포장해서 드실꺼면 각각 전문집에서 다 따로 포장해서 드시길 추천 하고요. 빈대떡이랑 육회는 다 잘하는 거 같은데 김밥은 꼭 모녀김밥 추천해요. ㅎㅎ) - 주차는 바로 앞 천계천 옆 노상주차장에 주차 했는데 토요일 3시 이후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무료 주차였습니다. - 먼스리브 광장시장점에 투숙 했지만, 을지로지점 6층 옥상 시설 이용해도 된다고 해서 이용했는데, 탁트인 개방감에 식당 돈 내고 이용해도 이런 곳 없을꺼 같은데 입실자들은 맘 껏 이용할 수 있으니 행복 했어요.

The room was spacious, could sleep 4 adults and 4 kids. Bathroom and toilet included soaps, shampoos spare towels and amenities. Great size kitchenette with microwave and fridge. Beds were comfortable! Access to washing machine and dryer, very handy. Close to subway station. Not many things to do in the area but if you’re confident in using subway and public transport it’s not the biggest issue. Only downside is the exit sign above the entrance door is really bright at night.

浴室設計沒有很方便，換洗衣物放的位置小又不方便。跟服務人員聯絡的方式也不太清楚跟方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