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Heyy Seogwipo Hotel

A great hotel with good location for transportation. Airport limousine bus is just 5 minutes walk. Market also walking distance from the hotel about 10 minutes.There’s a park in front of the hotel. Restaurants and convenience store is just walking distance. Will definitely come again to stay here next time. The receptionist speaks English. Laundry service available and need to pay 4000 won but dryer doesn’t dry the cloths properly. The breakfast was delicious love it.

Very cozy room with comfortable bed! The sea view is nice and staff are helpful, quiet fine place for stay!

Location is good.

This is a good experience trip!

Good good good

✅️ - Дружелюбный персонал - Чистые номера - Отлич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остановки общественного транспорта очень близко - Шведский стол ❌️ - Слабый напор воды в душе - Пришлось долго ждать администратора, чтобы оплатить завтрак, который заканчивается в 9:30 - В номере было очень жарко даже с открытым окном. Был кондиционер, но мощность не регулировалась, поэтому кондиционер очень громко работал

房間早餐可口，樣式很多，性價比不錯！房間設施也還可以。位置很好，走路去天地淵瀑布，對面是個很大的公園，離李忠燮街和偶來市場也不遠。帶餐廳那棟樓，酒店一層的味道有點怪。房間的馬桶墊圈該升級了，前台服務人員的態度有待加強。

서귀포에 몇개없는 대연회장이 있습니다. 객실도 매우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만족합니다. 가성비. 굿!

숙소도 청결하고 무한리필 맥주코너 등 다른데는 없는 독특한 점도 있어서 제주 올때마드 이용하는 숙소입니당ㅎㅎ 지하주차장이 좁은 건 조금 아쉽지만 외부에 주차공간은 많습니다

- 여자 혼자 여행왔는데 2박 3일동안잘 쉬다가 갑니다 다음에도 서귀포쪽 오면 꼭 여기로 예약 하려고요. 부모님을 모시고 올 수 있을 정도에요 -올레시장/이중섭 거리/천제연 폭포랑도 가까웠어요 숙소와 10분 거리인 새연교도 저녁 산책으로 꼭 가보세요 (추천) 뚜벅이가 오기에도 편하게 주위에 버스정류장이 많았어요 어디든 가기 편했고 주위에 맛집도 많고 조금만 가면 번화가도 있어서 혼자여도 놀기 편했어요 -저는 특히 프론트 직원분들과 객실 청소원분이 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일 처리도 엄청 잘해주셔서 그 점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덕분에 혼자 와도 외롭지 않았어요❕ -애견카페 겸 밤에는 만원정도만 내면 외부음식을 가져와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눈치 안보고 셀프로 먹을수 있는 공간은 그저 환상적이었어요🍻 여성 혼자는 밤에 잘 못돌아다니는데 호텔 안에 이런 공간이 있으니까 맘 편히 밤까지 놀았어요 절대 없애지 말아주세요ㅎㅎ -룸컨디션도 깔끔하고 좋았지만 다만 화장실 샤워기를 지지해주는 봉이 샤워기를 뽑을. 때 같이 빠져서 벽에다 봉을 끼워넣는 일이 있었어요 보수가 필요한 상태로 보였습니다 그 점만 빼면 모든 게 좋았어요! -참고로 호텔 마스코트인 놀멍/쉬멍이라는 귀여운 강아지가 있으니 꼬옥 만나보세요 애교 많고 넘넘 졸귀에요 ㅠㅠ

공항버스 정류장에서 가깝고 서귀포 주요 관광지에도 도보로 갈 수 있을 정도로 위치가 좋아요 다만 룸컨디션은 리모델링 했음에도 벌써 연식이 느껴집니다

올레시장과 가까워 좋았어요! 객실 상태도 깨끗한 편이고 직원들도 친절하세요 다만 방음은 조금 안되는것 같지만 크게 신경쓰이는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샤워기 수압이 속터져요...미니냉장고 냉동칸 냉동기능 거의 없습니다. 아이스크림 넣어놨다가 다 녹음^_^ㅋㅋ 침대도 매트리스 아니고 두꺼운 토퍼 같습니다. 싼 가격에 걍 잠만 자고 가면 괜찮아요. 1층에 무인 편의점 있는데 재고 관리는 딱히 되는거 같지 않아요. 환경 어쩌구로 어메니티 지급 안되서 칫솔 치약 사야하는데 1층 편의점에 안팔아요 하ㅏ...

밤새 모기, 주변 가라오케 소음으로.. 최악입니다. 욕실 물때, 욕실 벽에 머리카락 침실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