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pan Skyline Designers Hotel

This is an amazing place to stay. It is on the northern side of the island, so it's very quiet. The view from the room is fantastic and the bed is very comfortable. It's an excellent hotel and I cannot wait to stay again.

멋진뷰 지내는 4일 내내 매일 아침 눈뜨는게 행복했다 시설 아주 깔끔 넓직해서 더 조음 큰방 추천! 렌트해야 이용이 편한 곳 사장님 매우매우 친절 조용하고 숲 언덕에 있어서 밤에 별이 장난아니다!!! 사이판 숙소로 강력추천!!

第一次自己出來玩，老闆超級nice，像一個老父親一樣，不讓我換太多錢，還給我找了漂亮姐妹當搭子，真的超級幸運。接送，換錢，活動代訂完全不需要我規劃，衹需要提前一天跟老闆説自己想要玩什麼就好，感覺到了度假的放鬆。這次玩的愉快一大半歸功於老闆，以後和家人朋友還要再來玩☺️

酒店給五星的話。Chris給10星。老闆真的非常棒。住酒店什麼都不用操心 還有接送。項目也比其他地方定便宜。以後來塞班還會住的酒店。

개인이 운영하시는 숙소치고는 나름 규모가 컸습니다. 저희는 3박을 있었는데 서비스로 방도 업그레이드해주시고 손님이 불편해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사장님이 중국분이셨는데 번역기로 일일이 번역해주시며 충분히 의사가 전달되도록 마음을 써주시는것이 느껴져, 지내는동안 마음도 따뜻했습니다. 닭소리와 새소리에 아침에 눈을 떠 창밖의 풍경을 보는것은 잠시 도시를 떠나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나위 없는 행복이었습니다. 차없이 중학생 딸아이와 둘이서 여행하는것이 많이 걱정되었으나 하루에 2번 시내까지 열심히 운행해주시는 덕에 산중턱임에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산책하기에는 위험합니다. 언제 커다란 개들과 마주칠지 모르기에 그저 숙소 건물 테두리만 둘러볼수 있는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창밖으로 침대시트의 빨래가 널려있는것이 깨끗한 바람에 말려지고 햇볕에 소독되는 느낌에 잠자리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침대도 매우 편안했고 작은 테이블위에서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기에도,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기에도, 책 한권을 올려놓고 보기에도 방안의 가구들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어느 하나라도 모자란다면 방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불편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3일동안 침대위에 누워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의 움직임을 관찰하다가 바다를 바라보며 초록의 무성한 나무의 이파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第一次來塞班的強烈推薦這家民宿！老闆是中國人。 訂完之後，老闆就告知我們需要寫ET A，我們才知道12月開始需要提前5天準備ETA！要不然我們可能會被遣返！ 後續寫ETA過程中，老闆也是一直告知我們怎麼寫。然後我們想玩的項目，基本上他這裏都有全塞班最好的價格！真的是最好的價格——比我們任何渠道拿到的價格都要好。而且我想説的是其實終端服務商都是一樣的，（各種渠道加的人，最後發現竟然服務商是同一個人）老闆給的價格的確是非常給力的。 三天玩的：藍洞潛水+軍艦島浮潛釣魚+租車自駕遊都是老闆這裏定，明確告訴我們不需要提前定，給我們兩個P人很自由的選擇。 住三天以上，老闆都接送的。本來以為衹有機場接送，不過基本上我們要出酒店的任何行程都有各種接送。反正真的沒有擔心過交通上的問題。 房間看出去就是海景 就是肯辛頓酒店的海灘沙灘，在酒店遇到的那個韓國人住這裏兩週，就是每天下午四點去肯辛頓的酒店沙灘去游泳。性價比拉滿。每天都會打掃衞生，毛巾、洗漱用品都更換很勤快，會備刷牙的純凈水，有冰箱可以儲備一些日常食物。 塞班很小，體驗感全程拉滿。給這次行程的酒店打滿分。謝謝老闆，祝塞班後面的旅遊業越來越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