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Andochine Villas Resort & Spa Phu Quoc - All Villas with Private Pool

We have a very great time in here!

Very very friendly & helpful staff. We enjoyed our stay very much and will surely be back.

Excellent property. Great Breakfast beautiful beach side villas. What is dissapointing is that it is not disabled friendly. there are some slopes in the villas and restaurants, not designed properly my wife slipped and fractured her ankle bone. None of the villas is disabled friendly access. they need to fix this. also a ramp for wheel chair tourist to go near the beach would make this resort more humane.

Very good place, very helpful staff and delicious cuisine, this is the place where you can have a good rest, thank you

We enjoyed a lot this place, even we have not good weather the place was wonderful. The villas very nice and clean, the front desk excelent service and kind.

Verythings is okey. Nothing to say. I book for my relationship

整個度假區不大 就位於諾富特酒店旁邊 門口就有沙灘 還有沙灘spa可以做 酒店設施一般 三卧villa比較小 和我們在北部Vinpearl住的沒法比 可能這邊地段還是相對比較好 洗澡時還被蜈蚣咬了 幾乎一夜沒睡 前台英文流利 這點很不錯 住客韓國人偏多 早餐就餐位置不多 餐品一般般也不怎麼豐盛 衹能説管飽

我最喜歡的渡假村之一，房間舒適乾淨，私人泳池好棒，海灘也非常美麗 唯一的缺點就是房間雖然有廚房設備但完全沒有廚具可以使用！有送迎賓水果但沒有水果刀可以切水果，可惜了 非常推薦這個飯店，有機會還是會再去住宿

리조트 뷰도 좋고, 가격도 굉장히 착해요. 프라이빗 해변도 있어서 바다수영하기도 좋구요. 해변에 작지만 아이 놀이터도 있고요. 조식도 다양한 메뉴는 아니지만 맛도 있고 깔끔합니다.

很適合很多朋友一起來，或是家庭旅遊，因為整棟房子很大 浴室排水速度有點慢，然後還是有一些蟲子 但整體CP值算高 交通算是離市區有點遠 有附免費的機場接送

소나시 방문 예정이라면 최고의 선택 소나시 야시장까지 버기카도 제공

남자7명이서 이용했습니다. 숙소는 중부에 있어서 유명한 음식점들이 있는 북부와 거리가 좀 있지만 그랩타고 10분? 정도입니다! 바로 근처에 소나시 야시장도 있고 쇼핑센터도 있습니다 쇼핑센터에 음식점이랑 마사지샵 적당히 있습니다. 풀빌라 형태라 그런지 해변이랑 공용 수영장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놀기 좋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공용 수영장 작아 보이는데 생각보다 커요. 방은 깔끔하고 단정합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수압이 생각보다 약해서 오일 마사지 후에 씻을 때 답답합니다. 프론트 직원, 매니저 모두 친절하고 좋습니다! 체크아웃 때 다들 나와서 인사도 해주고 매니저? 분이랑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푸꾸옥 다시 가면 또 다시 이용하고 싶은 숙소에요! 최고!

3박하는 동안 청소 깨끗하게 다시 안해주고 쓰레기만 치워주고 수건교체만 해줌, 개미가 너무 많아서 거실 활동이 너무 불편함 첫날 퀸 2베드룸으로 줘서 한명은 거실에서 잤음 리셉션 문도 닫아 방에서 체크인 했고 다음날 바로 조치 해주기로 하였는데 직접 방문 전까지 조치 안해줬음. 사과도 못받았음 레이트 체크아웃도 알아봐주겠다 하였으나 마지막날까지 연락 없어 직접 문의 하였는데 한국사람 3시에 오기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함. 참고로 한국에서 입국하는 비행기 모두 10시 이후인데 그냥 해주기 싫었다고 보여짐. 조식 매일 똑같고 종류가 없음. 풀빌라로 꼭 가야되는것 아니면 다시 가지는 않을 것 같음. 여러가지로 위치만 좋음

햇빛이 잘 드는 개인 수영장을 만난다면, 물이 엄청나게 따뜻할꺼예요. 대신 물 밖에선 더울 수 있어요. 이건 운이 적용됩니다! 전체적으로 넓은 풀빌라 숙소에 만족하나, 알고보니 베트남에는 풀빌라 숙소가 매우 많네요. 개인 수영장 크기는 보통입니다. 조식은 메뉴가 많은 편에 속해요. 그래도 먹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