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极村은 시골입니다.
민박,빈관,호텔,객잔이 많아요.
여기 숙소는 2인 1실입니다.
터미널.우체국에서 500미터.
트립닷컴에는 1인실로 잘못 표기되어 있습니다.
방마다 양변기 화장실,세면장이 있어요.
난방시설이 있어요.
그 가격만큼의 만족.
밤에 큰 강아지가 자연스럽게 문열고 들어 와서 히터 앞에서 코골면서, 누워서 잤습니다. 아마 그 방이 자기침실인 듯 들어오더라구요.
뭘 잘못 먹어서 아픈 듯.. 구토를 해놓고 아주 편하게 자더라구요.
시골개라서 외관이 깨끗하지 않아 샤워를 시켜주고 싶었습니다.
아침에 버스터미널 가는데 다른 개들과 어울리며 뛰어 노는 거를 보니까 안심이 되었습니다
버스 타고 그 마을에 들어갈때 외국인은 잠시 하차하여 门票를 사야합니다.하루에 35원. 그 표 큐알로 마을 관광차를 타는 것 같있어요.
관광코스를 천천히 걸어서 다니면 약4시간정도 걸려요.
숙소 가기전에 터미널에서 하차하여 파출소에 외국인 등록을 해야 했어요.
화재 때문인지 도로에서 흡연이 불가.
4월인데도 눈이 오고 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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