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Hotel Atollemerald Miyakojima

really good value for money and located very strategically in town.

I i have a verygood stay,near bis station from airport,near the beach and port its amazing

Good hotel! The staff are nice!

solo trip就隨便住住沒有選沙灘邊上的東急，勝在便宜。雖然宮古島的海確實是果凍海很藍很漂亮，但這個位置正好是在郵輪碼頭下客的地方，我真的有點恍惚以為住吳淞碼頭了呢哈哈哈🤣而且房型竟然全都是雙床房！就沒個大床房讓我一個人睡的舒服點嗎？以及小日子真的很死板，現在是旅遊淡季又沒什麼客人，既不讓我提早入住也不讓我延遲退房，嘰裏咕嚕交流了一通最後説半個小時加1000円，我真的會謝

호텔 위치가 좋아서 어디를 가든지 다 좋았어요 뷰는 바다 항구뷰 주차도 아주 나이스해요 연박이였는데 날마다 어메니티도 청소도 너무 잘해주시고 넓고 깔끔해요!!!

오래된 느낌은있지만 깔끔하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근처에 걸어서 미야코지마 시내로 갈수 있고 맛집도 많이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은데 주차비를 받지않으며 일본 호텔치고 방도 넓습니다. 가격 생각하면 완벽합니다.

房間好寬敞，乾淨，我選的房間有海景露台，早餐的麵包比白米飯好食，整體也不差，下次再來也會選擇這間酒店。

시모지시마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3500~3600엔 정도 요금이 나옴.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체크인 카운터에서 스노클링, 카약투어, 패러세일링, 다이빙 등 액티비티 예약이 가능함.(하루전, 오후 5시 전 예약해야 함) 인당 8천엔에 스노클링 예약할 수 있음. 시기라베이골프장 부근 해안에서 스노클링을 했음. 호텔 로비에 전자렌지 공간 있고 간이 편의점 있음. 유료 세탁실도 있음. 세탁기 여러 대 비치해 놓음. 몇 몇 층 게스트룸에 아이스 디스팬서 있음. 신식 시설은 아니지만 청결한 호텔임. 에어컨 온도조절 안됨. 풍량조절만 됨. 중앙난방/냉방식인 듯. 코너룸에 양면이 창으로 돼 있고 소파 두개, 테이블 하나가 놓인 공간이 있는데 양쪽에 창이 있어

房間大而且舒服，窗户正對海景，離沙灘很近，服務人員非常熱情。每天有人打掃衞生。在樓下租了自行車去大橋看海景，晚還了近一個小時也沒收額外的費用，而且還非常禮貌對待！感謝這四天無微不至的服務🙏

식사도 괜찮았고, 위치가 부두 바로 옆이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했습니다. 1층에 큰 어항에 열대어가 아주 이뻐요

공항버스 정거장에서 바로 앞에 위치해있었어요 도보로 편의점 바닷가 항구 다 가고 주변에 밥집도 많고 방도 넓고 깨끗하고 겨울이라 수영장은 운영을 안해서 아쉬웠지만 투어 버스도 바로 픽업가능한 호텔이라 여행 초반에 이용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의 시설은 옛날 것이기는하나, 그 관리는 정말 잘되어있고 직원의 청결도나 청결함은 매우 좋았음. 번화가와도 가까이 있다보니, 음주를 곁들인 저녁식사 후 도보로 호텔 복귀하는 것도 매우 편함.

하라리 지역에 있어 시내 식당들이 도보거리에 있고 2분 거리에 아담하고 이쁜 비치가 있습니다

雖然是老酒店，但是房間乾淨整潔，設施齊全。工作人員很nice，可以英語溝通。我們通過酒店訂的第二天八重幹瀨浮潛，非常完美。酒店不行5分鐘有海灘，可以看日落。距離飯店一條街也不遠，走走很方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