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설이 현대식은 아닙니다만, 일본 옛스러움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좋은 료칸 입니다.
현대식으로 리모델링이 안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찐 일본다운 모습의 료칸입니다
아리마 마을에서 약간 먼곳이라 걸으면 10~15분정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리마지역 방문이 이번 5번째인데
그중에 직원분의 친절은 정말 최고의 점수를 주고싶네요
방에서 먹는 가이세키 하나하나 맛있고 정성스러움이 보이구요 특히, 아침식사 정말 감동입니다.
그리고 물어보니 총 객실이 4개로 운영하는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온천은 작으나 다른사람을 마주친적이 없어서 우리일행은
편하게 우리끼리만 온천을 즐겼네요 밥먹기전 1번, 자기전 1번, 아침에 1번
아주 만족스러운 료칸온천이었습니다
저녁 다먹은 후 도보로 20분정도 떨어진 이자카야를 갔다가 동전지갑을 놓고 왔었는데
때마침 직원분이 퇴근하고 들린 이자카야가 같은 곳이라 우리 가 놓고온 동전지갑을 찾아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친절한 그 마음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덕분에 아리마지역에서의 추억도 생기고 이 료칸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있었네요
다음엔 가족과 꼭 재방문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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